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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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5547 ★★★†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때라야 ‘주님의 기도’ ... |1| 2022-07-21 장병찬 4,0500
225528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2022-07-18 주병순 4,0480
223185 96세 할아버지가 스쿨존에서 과속을 한 이유 2021-08-04 김영환 4,0470
223065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 2021-07-20 주병순 4,0430
223219 이순신 12 vs 133 거짓으로 드러나.. 충격 2021-08-09 김영환 4,0420
223053 조정현(요한)을 만나다 2021-07-19 강칠등 4,0362
212090 서품과, 수품의 뜻은? |2| 2017-02-03 최행두 4,0341
224406 †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 ... |1| 2022-02-09 장병찬 4,0290
212771 파티마 성모 발현 100주년 |1| 2017-05-18 이윤희 4,0271
212778     Re:파티마 성모 발현 100주년에서 교황님께서 비행기에서 내려오 ... 2017-05-19 곽일수 1,1561
225538 07.20.수."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마태 1 ... |2| 2022-07-20 강칠등 4,0241
224444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 ... 2022-02-11 주병순 4,0220
225136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2022-05-20 주병순 4,0160
223188 08.05.목."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마태 16, 15 ... 2021-08-05 강칠등 4,0070
225287 †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1| 2022-06-09 장병찬 4,0070
214100 한국 천주교의 안타까운 현실 2 (신앙이란 무엇인가?)/전동혁 베 ... |23| 2018-01-08 양남하 3,9958
214127     너무 극단적인 논리는 이제 그만! |2| 2018-01-12 박윤식 4524
214103     Re:한국 천주교의 안타까운 현실 2 (신앙이란 무엇인가?)/전동 ... |2| 2018-01-08 소민우 8879
223164 [신앙묵상 112]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뇌 |1| 2021-08-03 양남하 3,9921
190113 주교가 주교답지 않으면 주교도 아니지... |8| 2012-08-12 이은봉 3,9850
223261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6시 - 7시) 최후 만찬의 다락방 ... |1| 2021-08-16 장병찬 3,9830
224901 [고해성사] 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 가톨릭출판사 |1| 2022-04-15 장병찬 3,9810
209629 윤민구 신부 반론에 답한다 2015-09-26 박희찬 3,9804
203937 사제인사이동과 전별금 - 다시 생각해 봅시다! |6| 2014-02-09 박우동 3,97926
203965     Re:아직도 이런 사제가 있습니까? 2014-02-10 박영진 1,1912
203949     Re:인사이동 따라서 |2| 2014-02-09 신성자 1,3125
203943     ■ 신부님 가시는 그 길에 |1| 2014-02-09 박윤식 1,2409
203942     Re:사제인사이동과 전별금 - 다시 생각해 봅시다! |5| 2014-02-09 이병렬 1,86419
225289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2022-06-09 주병순 3,9790
224935 04.21.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 |1| 2022-04-21 강칠등 3,9761
223042 맞선때 이상한 종교 행위 권유 받았네요 |2| 2021-07-18 김말징 3,9751
222762 06.14.월."악인에게 맞서지 마라."(마태 5, 39) 2021-06-14 강칠등 3,9741
23987 나는 사이비종교의 저급한 신부인가? 2001-09-02 박유진신부 3,97066
23995     [RE:23987]놀라셨나요.. 2001-09-02 정원경 82915
192276 크리스티네 카우프만.. 아름다운 여자.. |6| 2012-09-28 박재용 3,9690
223207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1| 2021-08-07 주병순 3,9690
223212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2021-08-08 주병순 3,9560
224911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 2022-04-17 주병순 3,9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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