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7일 (월)
(녹)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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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4406 †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 ... |1| 2022-02-09 장병찬 3,9860
214100 한국 천주교의 안타까운 현실 2 (신앙이란 무엇인가?)/전동혁 베 ... |23| 2018-01-08 양남하 3,9858
214127     너무 극단적인 논리는 이제 그만! |2| 2018-01-12 박윤식 4434
214103     Re:한국 천주교의 안타까운 현실 2 (신앙이란 무엇인가?)/전동 ... |2| 2018-01-08 소민우 8749
223188 08.05.목."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마태 16, 15 ... 2021-08-05 강칠등 3,9840
190113 주교가 주교답지 않으면 주교도 아니지... |8| 2012-08-12 이은봉 3,9820
225136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2022-05-20 주병순 3,9750
225571 제2차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에 2022-07-26 이돈희 3,9750
203937 사제인사이동과 전별금 - 다시 생각해 봅시다! |6| 2014-02-09 박우동 3,97426
203965     Re:아직도 이런 사제가 있습니까? 2014-02-10 박영진 1,1852
203949     Re:인사이동 따라서 |2| 2014-02-09 신성자 1,3085
203943     ■ 신부님 가시는 그 길에 |1| 2014-02-09 박윤식 1,2359
203942     Re:사제인사이동과 전별금 - 다시 생각해 봅시다! |5| 2014-02-09 이병렬 1,85519
209629 윤민구 신부 반론에 답한다 2015-09-26 박희찬 3,9734
223164 [신앙묵상 112]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뇌 |1| 2021-08-03 양남하 3,9691
225547 ★★★†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때라야 ‘주님의 기도’ ... |1| 2022-07-21 장병찬 3,9680
192276 크리스티네 카우프만.. 아름다운 여자.. |6| 2012-09-28 박재용 3,9630
222762 06.14.월."악인에게 맞서지 마라."(마태 5, 39) 2021-06-14 강칠등 3,9551
23987 나는 사이비종교의 저급한 신부인가? 2001-09-02 박유진신부 3,95466
23995     [RE:23987]놀라셨나요.. 2001-09-02 정원경 81915
225287 †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1| 2022-06-09 장병찬 3,9510
223042 맞선때 이상한 종교 행위 권유 받았네요 |2| 2021-07-18 김말징 3,9461
223207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1| 2021-08-07 주병순 3,9440
223261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6시 - 7시) 최후 만찬의 다락방 ... |1| 2021-08-16 장병찬 3,9360
224935 04.21.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 |1| 2022-04-21 강칠등 3,9331
223212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2021-08-08 주병순 3,9270
225289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2022-06-09 주병순 3,9250
223214 중국음식점 위생 상태 2021-08-08 김영환 3,9220
225058 05.10.화."아버지와 나는 하나다."(요한 10, 30) |1| 2022-05-10 강칠등 3,9201
225423     Re:05.10.화. 2022-07-01 강칠등 430
97370 시라소니 이성순 |5| 2006-03-28 배봉균 3,91711
223195 [예고영상]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약자다 (124위 순교복자와 ... 2021-08-06 김동진 3,9100
209827 불광동성당 헌화회 전례 꽃꽃이 전시회 소식 2015-11-01 홍성기 3,9081
223206 사제는 비대면 시대에도 잊지 말아야 할 본분은 무엇일까? 사제가 ... |3| 2021-08-07 양남하 3,9082
224911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 2022-04-17 주병순 3,9040
223192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21-08-05 주병순 3,9020
224901 [고해성사] 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 가톨릭출판사 |1| 2022-04-15 장병찬 3,9010
225308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성령께서 나에게서 ... 2022-06-12 주병순 3,8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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