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4일 (목)
(녹)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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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4196 ★46. 예수님이 사제에게 - 견진은 세례받은 모든 이를 그리스도 ... |1| 2024-06-09 장병찬 270
104195 한복 입은 브라질 예수상 2024-06-08 강칠등 1571
104194 † 052.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 [파우스티나 성 ... |1| 2024-06-08 장병찬 320
104193 † 051.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4-06-08 장병찬 300
104192 ★45. 예수님이 사제에게 - 세례의 은혜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4-06-08 장병찬 230
104191 내가 먼저 2024-06-08 이문섭 690
104188 † 050.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 ... |1| 2024-06-08 장병찬 300
104187 † 049.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 ... |1| 2024-06-08 장병찬 290
104186 ★4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함께 ( ... |1| 2024-06-08 장병찬 220
104185 † 048.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 ... |1| 2024-06-06 장병찬 470
104184 † 047.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 ... |1| 2024-06-06 장병찬 230
104183 ★43.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 (아들 ... |1| 2024-06-06 장병찬 250
104182 † 046.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 [파우 ... |2| 2024-06-05 장병찬 410
104181 ★42.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사도들의 모후 (아들들아, ... |1| 2024-06-05 장병찬 240
104180 † 045.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 |1| 2024-06-04 장병찬 400
104179 † 044.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6-04 장병찬 320
104178 ★41. 예수님이 사제에게 - 우리는 둘 다 서로에 의해 산다 ( ... |1| 2024-06-04 장병찬 390
104177 † 043.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 ... |1| 2024-06-03 장병찬 400
104176 † 042.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 ... |1| 2024-06-03 장병찬 330
104175 ★40. 예수님이 사제에게 -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아들들 ... |1| 2024-06-03 장병찬 340
104174 환경의 변화 |1| 2024-06-03 유재천 761
104170 † 041.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6-02 장병찬 450
104173     Re:† 041.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 [파우스티나 성 ... 2024-06-02 최원석 530
104169 † 040.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 |1| 2024-06-02 장병찬 300
104172     Re:† 040.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 ... 2024-06-02 최원석 380
104168 ★39.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천국의 '신비로운 장미'이다 ... |1| 2024-06-02 장병찬 270
104171     Re:★39.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천국의 '신비로운 장미' ... 2024-06-02 최원석 320
104166 사이비 교주를 신고 합시다 2024-06-02 최원석 3241
104165 나는 산골 신부입니다 |1| 2024-06-02 강칠등 1602
104167     신부님 SPec 보다는 치유 기도가 우선입니다,. 2024-06-02 최원석 981
104163 † 039.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파우스티나 ... |1| 2024-06-01 장병찬 420
104164     Re:† 039.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파우 ... 2024-06-01 최원석 440
104161 † 038.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 [파우 ... |1| 2024-06-01 장병찬 210
104162     Re:† 038.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 ... 2024-06-01 최원석 330
104159 ★3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통고의 성모'이다 ( ... |1| 2024-06-01 장병찬 230
104160     Re:★3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통고의 성모'이 ... 2024-06-01 최원석 290
104158 주님보다 귀한 분은 없네 2024-06-01 이문섭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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