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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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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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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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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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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8일 (토)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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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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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99
연인같고 친구 같은사이
2016-09-24
김현
2,504
1
89734
근심은 알고나면 허수아비다
2017-04-07
김현
2,504
2
89964
너의 길을 만들어라!
2017-05-16
유웅열
2,504
0
90955
허물을 덮어 주세요
|1|
2017-10-27
강헌모
2,504
1
90958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
|1|
2017-10-28
김현
2,504
2
90974
눈물도 사랑입니다
2017-10-31
김현
2,504
0
91012
최선을 다해 살았노라고.....
|1|
2017-11-05
이경숙
2,504
0
91079
낙태를 막기 위한 어느 사제의 노력
|1|
2017-11-15
김철빈
2,504
0
95384
★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1|
2019-06-15
장병찬
2,504
0
1255
* 동감(同感)...사운드켜고 기다리세요.
2000-06-04
이정표
2,503
17
3128
어느 사회학과 교수가...
2001-03-22
김희영
2,503
37
3135
[RE:3128]수많은 말보다..
2001-03-23
김수영
441
1
3750
예수님이 보살핀 가난한 소년...
2001-06-14
한 시몬
2,503
41
4656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
2001-09-20
진은숙
2,503
30
8410
친구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
2003-03-24
이동재
2,503
15
9160
마음이 깨끗해지는.....
2003-08-29
이우정
2,503
14
10389
인디언 추장의 기도
|2|
2004-06-07
전은미
2,503
3
25695
새해 에는 이런 사람이
|7|
2007-01-04
노병규
2,503
9
27287
* 미안해 하지 말아요
|9|
2007-03-29
김성보
2,503
15
27439
아무래도 나는
|2|
2007-04-06
정영란
2,503
5
27764
* 일주일 내내 보고 싶다는 마음만 이렇게 전합니다
|18|
2007-04-26
김성보
2,503
15
28590
- 참 좋은 삶의 인연 -
|3|
2007-06-15
양춘식
2,503
5
28619
'불행'과 '행복'
|7|
2007-06-18
허선
2,503
8
29001
* 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실화 입니다)
|12|
2007-07-12
김성보
2,503
15
2932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 죠엘(Joel)
2007-08-08
김지은
2,503
4
30564
* 나를 떠난 인연에게
|12|
2007-10-12
김성보
2,503
14
31374
* 나는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 ~
|12|
2007-11-17
김성보
2,503
12
31513
* 따뜻한 그리움 ~
|11|
2007-11-23
김성보
2,503
14
31787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9|
2007-12-03
노병규
2,503
8
33590
* 국보(國寶) 1호의 소실(燒失)과 사무치는 어떤 그리움 ~
|13|
2008-02-11
김성보
2,503
15
35856
당신이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8|
2008-05-02
김미자
2,50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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