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8일 (토)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499 연인같고 친구 같은사이 2016-09-24 김현 2,5041
89734 근심은 알고나면 허수아비다 2017-04-07 김현 2,5042
89964 너의 길을 만들어라! 2017-05-16 유웅열 2,5040
90955 허물을 덮어 주세요 |1| 2017-10-27 강헌모 2,5041
90958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 |1| 2017-10-28 김현 2,5042
90974 눈물도 사랑입니다 2017-10-31 김현 2,5040
91012 최선을 다해 살았노라고..... |1| 2017-11-05 이경숙 2,5040
91079 낙태를 막기 위한 어느 사제의 노력 |1| 2017-11-15 김철빈 2,5040
95384 ★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1| 2019-06-15 장병찬 2,5040
1255 * 동감(同感)...사운드켜고 기다리세요. 2000-06-04 이정표 2,50317
3128 어느 사회학과 교수가... 2001-03-22 김희영 2,50337
3135     [RE:3128]수많은 말보다.. 2001-03-23 김수영 4411
3750 예수님이 보살핀 가난한 소년... 2001-06-14 한 시몬 2,50341
4656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 2001-09-20 진은숙 2,50330
8410 친구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 2003-03-24 이동재 2,50315
9160 마음이 깨끗해지는..... 2003-08-29 이우정 2,50314
10389 인디언 추장의 기도 |2| 2004-06-07 전은미 2,5033
25695 새해 에는 이런 사람이 |7| 2007-01-04 노병규 2,5039
27287 * 미안해 하지 말아요 |9| 2007-03-29 김성보 2,50315
27439 아무래도 나는 |2| 2007-04-06 정영란 2,5035
27764 * 일주일 내내 보고 싶다는 마음만 이렇게 전합니다 |18| 2007-04-26 김성보 2,50315
28590 - 참 좋은 삶의 인연 - |3| 2007-06-15 양춘식 2,5035
28619 '불행'과 '행복' |7| 2007-06-18 허선 2,5038
29001 * 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실화 입니다) |12| 2007-07-12 김성보 2,50315
2932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 죠엘(Joel) 2007-08-08 김지은 2,5034
30564 * 나를 떠난 인연에게 |12| 2007-10-12 김성보 2,50314
31374 * 나는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 ~ |12| 2007-11-17 김성보 2,50312
31513 * 따뜻한 그리움 ~ |11| 2007-11-23 김성보 2,50314
31787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9| 2007-12-03 노병규 2,5038
33590 * 국보(國寶) 1호의 소실(燒失)과 사무치는 어떤 그리움 ~ |13| 2008-02-11 김성보 2,50315
35856 당신이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8| 2008-05-02 김미자 2,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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