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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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991 약사님.....??? |1| 2011-06-16 노병규 1,0725
10001 이야기 유머 4 가지 |1| 2011-06-20 노병규 1,0726
9972 날 미치게 하는 아내 |1| 2011-06-08 노병규 1,0722
9983 웃으며 살아요 |4| 2011-06-13 노병규 1,0723
9980 ♥할아버지의 굿모닝♥ |2| 2011-06-11 노병규 1,0724
10012 행복유머 |1| 2011-06-23 노병규 1,0722
9114 넘웃겨요! 2010-08-30 노병규 1,0722
8778 고승의 말씀 |2| 2010-05-05 노병규 1,0724
8766 행복!!| |2| 2010-04-29 노병규 1,0722
10770 할머니와 자판기 2012-07-22 노병규 1,0721
10760 공부를 할수 없는 이유 |1| 2012-07-19 노병규 1,0721
10712 엑스포 |5| 2012-06-10 허정이 1,0721
10397 너 나 알지!! 2011-11-02 노병규 1,0721
10399 사랑한다는 말..15개 국어!! 2011-11-03 노병규 1,0720
10365 여자가 아이 셋 낳으면.... 2011-10-21 노병규 1,0720
10409 셀러리맨의 꿈 2011-11-09 노병규 1,0720
10138 행복한 유머 |1| 2011-07-29 노병규 1,0725
10126 여름을 이기는 유머 모음 |1| 2011-07-26 노병규 1,0724
11046 笑門萬福來(소문만복래) |1| 2013-01-08 원두식 1,0722
11107 애뜻한 이별 |1| 2013-02-08 원두식 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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