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1일 (화)
(녹)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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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1025 사순 제3주간 목요일 |5| 2025-03-26 조재형 1368
181023 ††† 091.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 |1| 2025-03-25 장병찬 790
181022 † 090.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 [하느님 자비 ... |1| 2025-03-25 장병찬 2260
181021 ★81.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터무니없는 뒤바뀜 (아들들아 ... |1| 2025-03-25 장병찬 580
181020 정의 2025-03-25 이경숙 662
181019 ■ 사랑의 율법을 완성하러 오신 예수님 / 사순 제3주간 수요일( ... 2025-03-25 박윤식 1271
181017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2025-03-25 주병순 570
181016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2025-03-25 박영희 843
181015 송영진 신부님_<주님 탄생 예고는 메시아 강생을 알리는 기쁜 소식 ... 2025-03-25 최원석 843
181014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합니다. |1| 2025-03-25 최원석 543
181013 이영근 신부님_"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 2025-03-25 최원석 783
181012 양승국 신부님_ 인간은 하느님께 기쁘게 순명할 때만 참된 구원을 ... 2025-03-25 최원석 843
181011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2025-03-25 최원석 752
181010 3월 25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 카톡 신부 2025-03-25 강칠등 773
181009 오늘의 묵상 [03.25.화] 한상우 신부님 2025-03-25 강칠등 662
18100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참 좋은 선물 인생을 삽시다 “정주, 경 ... |2| 2025-03-25 선우경 787
181007 ?성모님이 얼마나 불편하실까? 2025-03-25 김종업로마노 800
181006 사순 제3주간 수요일 |5| 2025-03-25 조재형 1418
181005 오늘의 한 줄 복음묵상 : 생각이 없는 신앙 2025-03-25 강만연 892
181004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2025-03-25 김중애 874
181003 부활의 힘을 알게 하소서. 2025-03-25 김중애 811
1810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25) 2025-03-25 김중애 954
181001 매일미사/2025년 3월 25일 화요일[(백) 주님 탄생 예고 대 ... 2025-03-25 김중애 861
1810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26-38 / 주님 탄생 예고 대축 ... 2025-03-25 한택규엘리사 700
180999 † 089.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 [하느님 자비심, 파 ... |1| 2025-03-25 장병찬 630
180998 ★80. 사제에게 주는 글 -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 실재 ... |1| 2025-03-25 장병찬 580
180997 생활묵상 : 이름 모르는 한 귀여운 여중생을 보며 하느님을 생각해 ... |1| 2025-03-24 강만연 982
18099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 안에 사시는 예수님은 어 ... 2025-03-24 김백봉7 903
180995 ■ 하느님 은총의 손길을 오직 순종으로 /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 2025-03-24 박윤식 851
180994 ■ 하느님께서 그토록 바란 용서를 / 사순 제3주간 화요일(마태 ... 2025-03-24 박윤식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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