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234 이영근 신부님_“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한 14,6) 2025-05-16 최원석 1303
182233 양승국 신부님_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하느님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 2025-05-16 최원석 1672
182232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2025-05-16 최원석 772
18223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예수님께서 아버지 집에 손수 ... 2025-05-16 김백봉7 1142
182230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25-05-16 박영희 1556
18222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귀가(歸家)의 여정 “아버지께 가는 길 ... |2| 2025-05-16 선우경 1756
1822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16) 2025-05-16 김중애 2215
1822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4,1-6 /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25-05-16 한택규엘리사 1680
182226 가끔은 어리석은 척 살아보자. 2025-05-16 김중애 1641
182225 24. 마리아는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이다 (2) 2025-05-16 김중애 2051
182224 매일미사/2025년 5월 16일 금요일[(백) 부활 제4주간 금요 ... 2025-05-16 김중애 1350
182223 부활 제4주간 토요일 |2| 2025-05-16 조재형 3486
182222 겸손 2025-05-15 이경숙 1161
182221 ╋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 ... |1| 2025-05-15 장병찬 1110
182220 ★115. "주님, 살려 주십시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5-05-15 장병찬 1180
182219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나를 믿지 않는 것이다. |1| 2025-05-15 김종업로마노 1381
182217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2025-05-15 주병순 1130
182216 [부활 제4주간 목요일] 2025-05-15 박영희 1113
182215 부활 제4주간 금요일 |3| 2025-05-15 조재형 1597
182214 5월 15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5-15 강칠등 1344
182213 오늘의 묵상 (05.15.목) 한상우 신부님 2025-05-15 강칠등 825
182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15) 2025-05-15 김중애 2916
182211 [슬로우 묵상] 발 아래 있던 하늘 - 부활 제 4주간 목요일 |3| 2025-05-15 서하 1433
182210 반영역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5-15 최원석 1691
182209 송영진 신부님_<“그래서 어렵다.”가 아니라, “그래도 믿는다.” ... 2025-05-15 최원석 1952
182208 이영근 신부님_“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 2025-05-15 최원석 1583
182207 양승국 신부님_살아있는 순교자들! 2025-05-15 최원석 1333
182206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2025-05-15 최원석 1111
182205 창조 이전 이미 세워지셨던 그리스도 예수님. 2025-05-15 김종업로마노 1780
18220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배움과 섬김의 여정 우리의 영원한 스승 ... |2| 2025-05-15 선우경 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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