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6932 하늘에 올라가실 때가 차자 2016-09-27 최원석 1,2462
121893 2018년 7월 12일(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18-07-12 김중애 1,2460
122420 가톨릭인간중심교리( 6-2 죄의 결과) 2018-08-04 김중애 1,2461
1233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1673) ’18.9.1 ... 2018-09-10 김명준 1,2461
123353 9.11.말씀기도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 ... 2018-09-11 송문숙 1,2461
128286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주님께서는 포장보다는 알맹이, 외형보 ... 2019-03-15 김중애 1,2464
128930 어떤 행동도 사랑이 넘쳐야 한다 |1| 2019-04-10 박현희 1,2460
130054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2019-05-29 주병순 1,2460
1307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6-30 김명준 1,2460
130865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 ... 2019-07-05 주병순 1,2460
1325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17) 2019-09-17 김중애 1,2467
133255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 8. 마귀도 ... |3| 2019-10-18 정민선 1,2461
136741 자비하신 아버지를 배워 닮으십시다 -사랑, 회개, 배움, 닮음- ... |2| 2020-03-14 김명준 1,2468
137518 이처럼 우리 가까이 계시나이다. 2020-04-13 김중애 1,2460
141849 '나에게 오너라.' 2020-11-02 이부영 1,2460
144334 2.6."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 양주 ... |1| 2021-02-06 송문숙 1,2463
145640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 ... 2021-03-29 주병순 1,2460
146150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3) ‘21.4.17. ... 2021-04-17 김명준 1,2460
153806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1| 2022-03-16 주병순 1,2461
154685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 |1| 2022-04-26 주병순 1,2460
155658 매일미사/2022년 6월 13일 월요일[(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 ... |1| 2022-06-13 김중애 1,2460
5009 숨은 일도... 2003-06-18 권영화 1,2456
5473 추석 연휴(추석날꺼...순서 바뀌어서) 2003-09-12 박근호 1,2455
9015 ♣ 1월 12일 『야곱의 우물』- 예수님의 하루 ♣ |3| 2005-01-12 조영숙 1,2457
11324 연중 제12주일 주일말씀 묵상---김정수대건안드레아신부님--- 2005-06-18 유용승 1,2451
14828 병신도 |7| 2006-01-10 이인옥 1,24510
287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3| 2007-07-10 이미경 1,24517
34764 (229)예수 부활 하셨네~~~알레루야~~~ |13| 2008-03-23 김양귀 1,24511
38943 해바라기 연가 - 이 해 인. |4| 2008-09-07 유웅열 1,2455
411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8-11-20 이미경 1,24517
411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1| 2008-11-20 이미경 3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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