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7일 (수)
(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824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2009-07-12 조용안 4443
45319 ♡ 나 당신 곁으로 살며시 다가가고 싶습니다 ♡ 2009-08-03 노병규 4442
45417 나는 이 길을 가리라! 2009-08-07 원근식 4442
45454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 |2| 2009-08-09 김미자 4447
45577 기도 격언 |2| 2009-08-15 노병규 4443
45873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2009-08-30 조용안 4443
47257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1| 2009-11-16 김효재 4442
47635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1| 2009-12-06 원근식 4442
48445 작은 연못 2010-01-15 김중애 4441
48806 봄 길... |1| 2010-02-01 이은숙 4441
48853 겨울나기. 2010-02-03 장홍주 4445
48865 ◑그ㄷ ㅐ 두고 떠난 자리... 2010-02-03 김동원 4441
49097 아내의 사랑 |1| 2010-02-13 노병규 4443
49101 어머니의 기도...[전동기신부님] |1| 2010-02-13 이미경 4446
49238 봄비... |1| 2010-02-19 이은숙 4441
49613 침묵하는 연습 2010-03-08 김효재 4442
49873 봄 마중 2010-03-17 정순택 4444
50555 나는 꼭 필요한 사람 |1| 2010-04-08 조용안 4443
51124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1| 2010-04-27 조용안 4445
51709 기도는 기쁨이다. 2010-05-18 김중애 44413
51718     도배는 그만 하시라고 부탁을 드렸건만..... |2| 2010-05-19 이혜경 2304
52095 아침 이슬 |1| 2010-05-30 조용안 44410
52318 " 언제나 좋은 내친구 " 2010-06-08 김정현 4443
52357 그때 그시절 (추억의 옛 사진들) |1| 2010-06-10 마진수 4441
52660 사람에게 가장 어려운건 무엇인가.... [허윤석신부님] 2010-06-23 이순정 4445
52837 그 누가 묻거던 |1| 2010-06-30 김미자 4445
53230 비워가며 닦는 마음 2010-07-13 노병규 4445
53855 은총으로.... [허윤석신부님] 2010-08-02 이순정 44419
54493 그럴수도 있잖아요 |4| 2010-08-28 김미자 4447
55579 ~ 노년에 필요한 친구 유형 ~ 2010-10-12 김정현 4442
55922 내 안에 사랑이 있었네 |6| 2010-10-26 권태원 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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