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2일 (수)
(녹)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250 긴급히 호소합니다. |1| 2008-11-26 전선규 4441
40463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나서지만 |1| 2008-12-06 조용안 4445
40891 성탄 편지/이 해인 수녀 |2| 2008-12-25 원근식 4443
40971 12월의 기도 / 글 : 조 규옥 |3| 2008-12-29 원근식 4443
41150 마음에 무엇을 담기...[전동기신부님] |2| 2009-01-07 이미경 4447
41582 호스피스를 필요로 하는 말기 암환자들 2009-01-26 박영호 4443
41583     Re:호스피스를 필요로 하는 말기 암환자들...(사진) 2009-01-26 박영호 3043
41808 보석 같이 좋은 말 (남을 먼저 배려...) |1| 2009-02-06 마진수 4443
42210 다이돌핀...[전동기신부님] |3| 2009-02-26 이미경 4446
42737 사순절의 묵상..... ? |1| 2009-03-29 안재홍 4444
43818 신뢰 관계를 회복하는 10가지 말 2009-05-27 김혜숙 4442
44066 ♤ 언제나 당신 안에 내가 있으니 ♤ |1| 2009-06-07 노병규 4443
44292 나 죽어도----- |2| 2009-06-17 김학선 4443
44391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2009-06-23 조용안 4442
44824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2009-07-12 조용안 4443
45319 ♡ 나 당신 곁으로 살며시 다가가고 싶습니다 ♡ 2009-08-03 노병규 4442
45417 나는 이 길을 가리라! 2009-08-07 원근식 4442
45454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 |2| 2009-08-09 김미자 4447
45577 기도 격언 |2| 2009-08-15 노병규 4443
45873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2009-08-30 조용안 4443
47257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1| 2009-11-16 김효재 4442
47635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1| 2009-12-06 원근식 4442
48445 작은 연못 2010-01-15 김중애 4441
48806 봄 길... |1| 2010-02-01 이은숙 4441
48865 ◑그ㄷ ㅐ 두고 떠난 자리... 2010-02-03 김동원 4441
49097 아내의 사랑 |1| 2010-02-13 노병규 4443
49101 어머니의 기도...[전동기신부님] |1| 2010-02-13 이미경 4446
49238 봄비... |1| 2010-02-19 이은숙 4441
49613 침묵하는 연습 2010-03-08 김효재 4442
49873 봄 마중 2010-03-17 정순택 4444
50451 아름다운 봄의 향기 |1| 2010-04-05 노병규 4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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