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555 나는 꼭 필요한 사람 |1| 2010-04-08 조용안 4443
51709 기도는 기쁨이다. 2010-05-18 김중애 44413
51718     도배는 그만 하시라고 부탁을 드렸건만..... |2| 2010-05-19 이혜경 2304
52095 아침 이슬 |1| 2010-05-30 조용안 44410
52159 어느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 2010-06-02 박명옥 4447
52318 " 언제나 좋은 내친구 " 2010-06-08 김정현 4443
52357 그때 그시절 (추억의 옛 사진들) |1| 2010-06-10 마진수 4441
52660 사람에게 가장 어려운건 무엇인가.... [허윤석신부님] 2010-06-23 이순정 4445
52837 그 누가 묻거던 |1| 2010-06-30 김미자 4445
53004 벗에게 1 / 이해인 2010-07-06 노병규 4445
53855 은총으로.... [허윤석신부님] 2010-08-02 이순정 44419
54493 그럴수도 있잖아요 |4| 2010-08-28 김미자 4447
55579 ~ 노년에 필요한 친구 유형 ~ 2010-10-12 김정현 4442
55922 내 안에 사랑이 있었네 |6| 2010-10-26 권태원 4444
56126 여수 (1) - 향일암을 찾아서 2010-11-03 노병규 4445
56488 바르셀로나 가족 성당 |4| 2010-11-19 임성자 4443
56539 황홀한 단풍의 유혹에 푹~ 빠져 보아요^^* |1| 2010-11-21 박명옥 4441
56931 올케언니의 결혼 반지 2010-12-09 노병규 4445
57422 당신과 함께 가는 겨울... 2010-12-26 박명옥 4441
57493 희망의 길 |5| 2010-12-29 권태원 4444
57881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2011-01-11 노병규 4442
57934 말 조심 |1| 2011-01-13 박명옥 4440
58571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2011-02-06 노병규 4444
58646 흐르는 물의 진리 2011-02-09 박명옥 4443
59070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1| 2011-02-25 박명옥 4443
59347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소중한 사람 2011-03-08 박명옥 4442
59677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2011-03-20 박명옥 4440
59957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2011-03-29 박명옥 4443
60286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2011-04-09 박명옥 4441
60586 중년의 비는 그리움인가 외로움인가 (펌) 2011-04-22 이근욱 4440
60604 감사하는 마음...[전동기신부님] 2011-04-23 이미경 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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