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3761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1| 2019-11-10 최원석 1,2440
133886 ■ 기도는 모두에게 유익이 되는 공동선으로 / 연중 제32주간 토 ... |2| 2019-11-16 박윤식 1,2441
134430 2019년 12월 9일 월요일[(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 2019-12-09 김중애 1,2440
136451 사람은 자기에게 맞는 옷을 입어야 됩니다. 2020-03-01 강만연 1,2440
143963 예수님이 미쳤다. (마르3,20-21) 2021-01-23 김종업 1,2440
145597 ■ 왕권을 거부한 기드온[8] / 판관들의 시대[1] / 판관기[ ... |1| 2021-03-27 박윤식 1,2442
15208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은 왜 엎드려 청할 때까 ... |1| 2022-01-06 김 글로리아 1,2448
153345 하느님 중심의 삶 -관대, 평화, 겸손, 지혜- 이수철 프란치 ... |2| 2022-02-23 김명준 1,2447
153409 하느님의 나라 -어린이와 같이 되십시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22-02-26 김명준 1,2447
1551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14,21-26/부활 제5주간 월요일) 2022-05-16 한택규 1,2440
155590 많이 사랑합니다. |1| 2022-06-09 이경숙 1,2444
155708 16 연중 제11주간 목요일...독서,복음(주해) |2| 2022-06-15 김대군 1,2441
7161 아기들은 무엇을 기억하는가? 2004-06-01 박영희 1,2437
8508 ♣ 11월 20일 야곱의 우물 - 비유의 인생 ♣ |8| 2004-11-20 조영숙 1,2434
9244 해석의 중요함 |1| 2005-01-29 박용귀 1,24312
11474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1| 2005-06-30 노병규 1,2436
11679 유혹과 관습앞에서 |3| 2005-07-19 박영희 1,2433
13551 불꽃처럼 살아가야겠습니다 |7| 2005-11-16 양승국 1,24320
24852 [아침 묵상] 감사하면 행복하리라 |8| 2007-01-27 노병규 1,24312
40618 11월 5일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8-11-05 노병규 1,24318
78488 유광수 신부님의 마르코 복음 묵상 /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고치 ... 2013-01-28 이정임 1,2432
81035 창세기 5장/ 에녹의 365년과 라멕의 777년의 의미는? |6| 2013-05-07 이정임 1,2430
88077 ♡ 순명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 |1| 2014-03-25 김세영 1,24310
96086 ♡ 땅에서 난 사람은 땅에 속하고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1| 2015-04-16 김세영 1,24311
101012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10 내맡김은 ... |9| 2015-12-11 김태중 1,24310
102068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기념일 |6| 2016-01-28 조재형 1,24317
104293 ■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 부활 7주간 금요일 |2| 2016-05-13 박윤식 1,2434
104474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살아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영광 |1| 2016-05-23 노병규 1,2436
10764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최고의 선교는 사랑하기!) 2016-10-23 김중애 1,2430
107758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2016-10-29 최원석 1,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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