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095 아침 이슬 |1| 2010-05-30 조용안 44410
52357 그때 그시절 (추억의 옛 사진들) |1| 2010-06-10 마진수 4441
52660 사람에게 가장 어려운건 무엇인가.... [허윤석신부님] 2010-06-23 이순정 4445
52837 그 누가 묻거던 |1| 2010-06-30 김미자 4445
53004 벗에게 1 / 이해인 2010-07-06 노병규 4445
53855 은총으로.... [허윤석신부님] 2010-08-02 이순정 44419
54493 그럴수도 있잖아요 |4| 2010-08-28 김미자 4447
55579 ~ 노년에 필요한 친구 유형 ~ 2010-10-12 김정현 4442
55922 내 안에 사랑이 있었네 |6| 2010-10-26 권태원 4444
56126 여수 (1) - 향일암을 찾아서 2010-11-03 노병규 4445
56264 이 추위에 나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아들을 생각하며... ... |6| 2010-11-09 김미자 4444
56488 바르셀로나 가족 성당 |4| 2010-11-19 임성자 4443
56539 황홀한 단풍의 유혹에 푹~ 빠져 보아요^^* |1| 2010-11-21 박명옥 4441
56931 올케언니의 결혼 반지 2010-12-09 노병규 4445
57422 당신과 함께 가는 겨울... 2010-12-26 박명옥 4441
57493 희망의 길 |5| 2010-12-29 권태원 4444
57836 남은 여생 계산기 |2| 2011-01-09 노병규 4441
57881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2011-01-11 노병규 4442
57911 설죽(雪竹) 2011-01-12 노병규 4442
57934 말 조심 |1| 2011-01-13 박명옥 4440
58571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2011-02-06 노병규 4444
58646 흐르는 물의 진리 2011-02-09 박명옥 4443
58952 이 봄엔 모두 행복하여라 2011-02-21 노병규 4443
59347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소중한 사람 2011-03-08 박명옥 4442
59677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2011-03-20 박명옥 4440
59957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2011-03-29 박명옥 4443
60286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2011-04-09 박명옥 4441
60586 중년의 비는 그리움인가 외로움인가 (펌) 2011-04-22 이근욱 4440
60604 감사하는 마음...[전동기신부님] 2011-04-23 이미경 4441
60823 성모 성월 2011-04-30 김근식 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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