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957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2011-03-29 박명옥 4443
60286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2011-04-09 박명옥 4441
60586 중년의 비는 그리움인가 외로움인가 (펌) 2011-04-22 이근욱 4440
60604 감사하는 마음...[전동기신부님] 2011-04-23 이미경 4441
60823 성모 성월 2011-04-30 김근식 4442
61110 당신과 차 한잔 마시고 싶은날... |1| 2011-05-10 마진수 4442
61425 성가 + 음악사 32 회 2011-05-24 김근식 4441
61550 * 가장 아름다운 인생 |1| 2011-05-30 박명옥 4442
62458 힘내세요 |1| 2011-07-09 박명옥 4442
62752 * 내 인생의 성공을 코디하라! |5| 2011-07-19 박명옥 4443
65474 늙은 아버지의 질문 |2| 2011-10-08 김영식 44412
65557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3| 2011-10-11 김미자 44411
66491 수험생들과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4| 2011-11-10 김미자 4448
67024 대림, 간절하고도 감미로운 희망의 시기 |4| 2011-11-28 김영식 4445
67242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4| 2011-12-06 김영식 4444
67487 *^^ 외로움으 찾아오면.. 2011-12-16 박명옥 4441
68138 하는 일마다 다 잘 될 거여 |2| 2012-01-13 신영학 4442
68642 저의 친구를 위해 기도부탁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6| 2012-02-10 김형섭 4441
69551 기쁨의 옆자리 2012-03-31 박명옥 4441
69667 성목요일 만찬 미사 2012-04-05 김근식 4440
69776 헌신적인 마음으로 경배하자 2012-04-09 박명옥 4440
69981 엉덩이에 웬 뿔 2012-04-18 신영학 4441
70303 달개비꽃 핀날 2012-05-05 강헌모 4440
70623 내가 빚진 것 (엄마 한테) |3| 2012-05-21 원두식 4443
71219 영혼을 깨우는 낱말--<고독> 2012-06-20 도지숙 4441
71279 삶이라 그런것...[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6-23 이미경 4441
71298 우리의 작은 관심이 전쟁도 막는다. 2012-06-24 노병규 4446
71580 빗소리 2012-07-11 신영학 4442
71936 행복의 길 지침서 .. 2012-08-04 강헌모 4440
72684 그냥 좋은 사람[Fr.전동기 유스티노] 2012-09-16 이미경 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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