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823 성모 성월 2011-04-30 김근식 4442
61425 성가 + 음악사 32 회 2011-05-24 김근식 4441
61550 * 가장 아름다운 인생 |1| 2011-05-30 박명옥 4442
62458 힘내세요 |1| 2011-07-09 박명옥 4442
62752 * 내 인생의 성공을 코디하라! |5| 2011-07-19 박명옥 4443
65474 늙은 아버지의 질문 |2| 2011-10-08 김영식 44412
65557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3| 2011-10-11 김미자 44411
66491 수험생들과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4| 2011-11-10 김미자 4448
67024 대림, 간절하고도 감미로운 희망의 시기 |4| 2011-11-28 김영식 4445
67242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4| 2011-12-06 김영식 4444
67487 *^^ 외로움으 찾아오면.. 2011-12-16 박명옥 4441
68138 하는 일마다 다 잘 될 거여 |2| 2012-01-13 신영학 4442
68642 저의 친구를 위해 기도부탁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6| 2012-02-10 김형섭 4441
69551 기쁨의 옆자리 2012-03-31 박명옥 4441
69667 성목요일 만찬 미사 2012-04-05 김근식 4440
69776 헌신적인 마음으로 경배하자 2012-04-09 박명옥 4440
69981 엉덩이에 웬 뿔 2012-04-18 신영학 4441
70303 달개비꽃 핀날 2012-05-05 강헌모 4440
70623 내가 빚진 것 (엄마 한테) |3| 2012-05-21 원두식 4443
71219 영혼을 깨우는 낱말--<고독> 2012-06-20 도지숙 4441
71279 삶이라 그런것...[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6-23 이미경 4441
71298 우리의 작은 관심이 전쟁도 막는다. 2012-06-24 노병규 4446
71580 빗소리 2012-07-11 신영학 4442
71936 행복의 길 지침서 .. 2012-08-04 강헌모 4440
72684 그냥 좋은 사람[Fr.전동기 유스티노] 2012-09-16 이미경 4441
74473 남에게 너그럽기가 어렵습니다 |1| 2012-12-14 김현 4443
74595 고통스러운 이 세상 2012-12-20 강헌모 4441
74800 더 강한 사람이 되시기를 |3| 2012-12-30 김현 4442
74847 내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사랑입니다. 2013-01-01 임성자 4441
74893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소서 |1| 2013-01-04 원근식 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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