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8640 말씀지기 7월 5일 묵상 |4| 2007-07-05 김광자 7195
28654 주님께서 행하시도록 주님 앞에 |17| 2007-07-05 장이수 6125
28656 "순교 영성" --- 2007.7.5 목요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 ... |2| 2007-07-05 김명준 7305
28662 말씀지기 7월 6일 묵상 |5| 2007-07-06 김광자 5605
28663 ♡ 명동성당에서... ♡ |3| 2007-07-06 이부영 8105
28666 믿음은 신뢰이며, 은총이고, 선물이다. |4| 2007-07-06 유웅열 8355
28669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237> |4| 2007-07-06 이범기 6435
28673 순결한 창녀 |8| 2007-07-06 장이수 8445
28704 논 길 |9| 2007-07-08 이재복 6085
28706 장엄한 광경 |8| 2007-07-08 최익곤 7585
28712 '온유함은...' |3| 2007-07-09 이부영 6935
28728 *자연을 담은 환상의 사진 세계* |6| 2007-07-09 최익곤 7325
2874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4| 2007-07-10 주병순 7775
28797 미완성 속에서의 축복 (펌 ) |5| 2007-07-12 오상옥 6645
28800 그리스도 때문에 미움을 받는 이유 |9| 2007-07-12 장이수 6885
28802 말씀지기 7월 13일 묵상 |5| 2007-07-13 김광자 5615
28803 7월 기도와찬미의밤[김웅열신부님] |4| 2007-07-13 홍성현 9095
28811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7-07-13 정복순 8205
28812 ♡ 속상하고 화가 나세요 ♡ |1| 2007-07-13 이부영 1,0755
28820 비와 바람 그리고 . . . |18| 2007-07-13 이재복 8675
28825 '영적 건강과 거룩함' |2| 2007-07-13 이부영 6755
28834 여름날 아침 편지 |8| 2007-07-14 이재복 8745
28848 7월 15일 야곱의 우물- 루카 10, 25-37 렉시오 디비나에 ... |6| 2007-07-15 권수현 6735
28885 혹시 내가 코라지?-허윤석신부 |1| 2007-07-17 허윤석 8735
28888 ** 역사는 운명을 가르치지 않는다 ... 차동엽 ... |7| 2007-07-17 이은숙 9205
28914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 ... |4| 2007-07-18 주병순 8835
28932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2007-07-19 주병순 8715
28938 기도의 A B C....!!! [ 김웅열신부님 ] |2| 2007-07-19 홍성현 9805
28951 진정 사랑한다는 것은' |3| 2007-07-20 이부영 1,1805
28955 예수님(복음말씀)은 안식일의 주인입니다(마태복음12,1~50)/박 ... |4| 2007-07-20 장기순 8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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