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9491 하느님은 옹기장이이시고 우리는 진흙이다. 2020-07-14 김중애 3,0281
139490 너희가 하느님이다. 2020-07-14 김중애 2,6121
139489 나, 자신에서 벗어나라! 얽매이지 않으면 평화로워진다. 2020-07-14 김중애 2,5122
1394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7.14) 2020-07-14 김중애 2,8515
139487 2020년 7월 14일[(녹)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2020-07-14 김중애 2,3290
139485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 2020-07-14 최원석 2,3582
1394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7-14 김명준 2,2352
139483 하느님 은총의 선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바오로 수사님! ... |3| 2020-07-14 김명준 3,1659
1394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11,20-24/2020.07.14/ ... 2020-07-14 한택규 1,9620
139481 주님의기도문(V)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 ... |1| 2020-07-14 김종업 2,3661
139480 7.14."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양주 올리베다노 ... |1| 2020-07-14 송문숙 2,3363
13947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은총이 많을 때가 가장 위험 ... |3| 2020-07-13 김현아 3,28410
139478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9| 2020-07-13 조재형 2,89511
139477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1| 2020-07-13 주병순 2,2580
139476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 |2| 2020-07-13 김동식 2,5321
139475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1.우리는 하느 ... |2| 2020-07-13 김은경 2,4301
139474 <내(뜻)을 위해서 아니라 하느님(뜻)을 위해 내가 존재하는 것> ... 2020-07-13 김종업 2,4070
139473 ★ 수호 천사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7-13 장병찬 2,4471
139472 기도 2020-07-13 김중애 2,4511
139471 보존 천사 2020-07-13 김중애 2,5691
139470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2020-07-13 김중애 2,4961
139469 고난 속에 숨은 축복/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20-07-13 김중애 2,2700
1394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7.13) 2020-07-13 김중애 2,4585
139467 2020년 7월 13일[(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2020-07-13 김중애 2,2630
2124 20 06 06 (토) 평화방송 미사참례 체강 신경총을 종합적으로 ... 2020-07-13 한영구 2,1590
139466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1| 2020-07-13 최원석 2,1022
2123 20 06 04 (목) 평화방송 미사 참례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 2020-07-13 한영구 1,9780
1394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7-13 김명준 2,1443
139464 새 삶의 시작 -죽음은 아버지의 집으로의 귀가歸家다- 이수철 프 ... |3| 2020-07-13 김명준 2,26510
139463 7.13.“나는 세상에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양주 ... 2020-07-13 송문숙 2,1792
166,165건 (1,506/5,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