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32 ♣ 11월 24일 야곱의 우물 - 놓아버려라 ♣ |14| 2004-11-24 조영숙 1,2405
9131 그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일까요? |16| 2005-01-21 황미숙 1,2409
10669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04-29 노병규 1,2405
12706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 2005-10-05 양다성 1,2400
13489 [1분 묵상]내가 가고 싶은 길 |3| 2005-11-13 노병규 1,2407
347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8-03-24 이미경 1,24017
358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8-05-02 이미경 1,24010
359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3| 2008-05-02 이미경 5112
38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08-08-22 이미경 1,24013
392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8-09-22 이미경 1,24013
45349 4월 13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 ... 2009-04-13 노병규 1,24017
50949 주님을 증거하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11-25 박명옥 1,2408
56376 성모님 없어도 성체는 있다 [우상숭배 유혹경계] 2010-06-06 장이수 1,2402
652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1-06-14 이미경 1,24020
88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4-04-02 이미경 1,2408
88532 '한 사람'에 대한 묵상 -순례자냐 방랑자냐- 이수철 프란치스코 ... |5| 2014-04-15 김명준 1,24011
95334 사제는 직업이 아닙니다......기도해 주세요! - 김웅열 토 ... |1| 2015-03-17 강헌모 1,2406
958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5-04-07 이미경 1,24013
96205 『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 오늘의 기도)-부활 제3주간 ... |1| 2015-04-20 김동식 1,2402
96994 "한푼 적선하십쇼" /오상선 신부님) 2015-05-26 김종업 1,2407
101310 성경 필사의 힘 |1| 2015-12-24 유웅열 1,2402
1045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5.26) 2016-05-26 김중애 1,2404
105291 7.5. ♡♡♡ 일꾼다운 일꾼으로. - 반영억 라파엘 신부. 2016-07-05 송문숙 1,2404
105429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4| 2016-07-12 조재형 1,24010
106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8.19) |1| 2016-08-19 김중애 1,2406
106662 ■ 믿는 우리가 늘 지녀야하는 자세는 /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2016-09-13 박윤식 1,2400
108265 ♣ 11.24 목/ 나를 포위하고 있는 것들에서 벗어나 - 기 프 ... 2016-11-23 이영숙 1,2407
108769 믿는 이: 거역할 수 없는 어떤 초월의 힘을 느끼는 사람(박영식 ... |1| 2016-12-17 김영완 1,2401
109503 ♣ 1.20 금/ 희망 공동체의 공생의 삶과 사명 - 기 프란치스 ... |1| 2017-01-19 이영숙 1,2406
109893 02-06-2017,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정인준 ... |2| 2017-02-06 민지은 1,2400
110899 침묵의 기도 |1| 2017-03-21 김중애 1,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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