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20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3,16-20 / 부활 제4주간 목요 ... 2025-05-15 한택규엘리사 1190
182202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1| 2025-05-15 김중애 1121
182201 23. 마리아는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이다 (1) 2025-05-15 김중애 1331
182200 매일미사/2025년 5월 15일 목요일 [(백) 부활 제4주간 목 ... 2025-05-15 김중애 1510
182199 ╋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 |1| 2025-05-14 장병찬 850
182198 †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 [하느님 자비심, 파 ... |1| 2025-05-14 장병찬 1250
182197 ★★★114. 찾아라, 얻을 것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5-05-14 장병찬 830
18219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2025-05-14 주병순 1470
182195 진정한 사랑이란.... 2025-05-14 이경숙 1651
18219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뽑혔다고 믿는 사람이 끝까지 ... 2025-05-14 김백봉7 1912
182193 [슬로우 묵상] 식탁 위의 사랑 - 성 마티아 사도 축일 |3| 2025-05-14 서하 1094
182192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5-14 최원석 1032
182191 송영진 신부님_<직무 수행의 일차 목표는 ‘나 자신’의 구원입니다 ... 2025-05-14 최원석 1103
182190 이영근 신부님_“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 ... 2025-05-14 최원석 1062
182189 양승국 신부님_주님의 섭리에 온전히 맡긴다는 표시로서의 제비뽑기! 2025-05-14 최원석 972
182188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2025-05-14 최원석 1291
182187 오늘의 묵상 (05.14.수.성 마티아 사도 축일) 한상우 신부님 2025-05-14 강칠등 1041
182186 5월 14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05-14 강칠등 1161
182185 [성 마티아 사도 축일] 2025-05-14 박영희 1183
1821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서로 사랑하여라 “공부, 발견, 선택, ... |1| 2025-05-14 선우경 1514
182183 ^^ 2025-05-14 이경숙 881
18218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2025-05-14 김중애 1232
182181 22. 당신의 일이 마리아의 것이라면 (3) 2025-05-14 김중애 1222
1821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14) 2025-05-14 김중애 1816
182179 매일미사/2025년 5월 14일 수요일 [(홍) 성 마티아 사도 ... 2025-05-14 김중애 1550
182178 부활 제4주간 목요일 |3| 2025-05-14 조재형 1986
18217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5,9-17 / 성 마티아 사도 축일 ... 2025-05-14 한택규엘리사 810
182176 ╋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5-14 장병찬 960
182175 ╋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 ... |1| 2025-05-14 장병찬 1190
182174 ★★★113. 방어진을 구축해야 한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5-05-14 장병찬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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