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074 아침 같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1| 2010-05-30 김미자 4436
52547 인생 여정 4가지 필수품...^^ 2010-06-19 이은숙 4432
52836 여름 편지 - 이해인 |1| 2010-06-30 노병규 4432
53101 성품은 원래 청정하다 2010-07-09 박명옥 4432
54549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허윤석신부님] 2010-08-30 이순정 4434
55031 뉘시유 |2| 2010-09-19 심현주 4432
55401 자신의 생각이... |6| 2010-10-05 김미자 4434
55655 덕이 높고 지혜 있는 사람은...[허윤석신부님] |2| 2010-10-15 이순정 4435
55770 나를 자유케 하는 ‘70% 행복론’ |3| 2010-10-20 김영식 4433
55862 오늘 당신에게 졸은 일 생길 겁니다 |1| 2010-10-23 임성자 4434
55889 보이는 것이 사랑스러워 2010-10-25 노병규 4432
56151 차(茶)를 마시는 여유 |1| 2010-11-04 조용안 4432
56224 단풍 드는 날...[전동기신부님] |3| 2010-11-07 이미경 4431
56264 이 추위에 나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아들을 생각하며... ... |6| 2010-11-09 김미자 4434
57021 딸과의 대화...[전동기신부님] 2010-12-12 이미경 4431
57124 그해 겨울의 산타클로스 - Sr.이해인 2010-12-16 노병규 4435
57155 이렇게살면 어떨까요?| ♡ |1| 2010-12-17 박명옥 4432
57186 조심해야 합니다 |2| 2010-12-18 김미자 4435
57703 눈 오는 아침의 커피 한 잔 2011-01-04 노병규 4432
57836 남은 여생 계산기 |2| 2011-01-09 노병규 4431
57994 홀로서기 |4| 2011-01-15 김영식 4434
58719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나은가 봅니다 |1| 2011-02-12 김미자 4436
58996 "하늘을 바라보며" 2011-02-22 허선 4434
59114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2011-02-27 박명옥 4430
59168 꾸미지 말라 2011-03-01 신영학 4434
59192 만용을 부리지 마라. 2011-03-02 박명옥 4432
59404 아버지와 아들 2011-03-10 김정자 4432
59894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2011-03-26 박명옥 4433
60066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2011-04-02 노병규 4433
60166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정호승 2011-04-05 박명옥 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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