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2일 (수)
(녹)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364 사순 제1주일 - 사람이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김웅열 토마스 ... 2010-02-25 박명옥 2123
49363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1| 2010-02-25 김미자 57510
49362 봄길 / 정호승 |1| 2010-02-25 김미자 5134
49361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1| 2010-02-25 조용안 4083
4936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1| 2010-02-25 조용안 4612
49359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1| 2010-02-25 김중애 2921
49358 성서묵상 모세오경 「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에서 |1| 2010-02-25 김중애 2121
49357 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니... [허윤석신부님] 2010-02-25 이순정 3102
49356 아들과 딸들에게 쓴 글 2010-02-25 원근식 4382
49355 아빠가 그립습니다 |2| 2010-02-25 노병규 4795
49354 주여. 제가 투덜거릴 때 저를 용서하소서! |4| 2010-02-25 노병규 4846
49353 인생길 동행자 |3| 2010-02-25 노병규 5757
49352 듣기를 갈망해야 한다. |1| 2010-02-25 김중애 3241
49351 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 |1| 2010-02-25 김중애 3131
49350 겨울은 가고 봄은 오고 |3| 2010-02-24 신영학 3022
49349 멍한 증세(恍神) 2010-02-24 양재오 2694
49348 천주교 서울가두선교단 제1차 신도림역 선교후기 2010-02-24 문명숙 1232
49346 표징의 요구는 흥정입니다 2010-02-24 조용안 2741
49345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1주기 추모 영상 2010-02-24 윤지인 40211
49344 사순 제1주일-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 ... 2010-02-24 박명옥 2757
49342 사랑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때는... [허윤석신부님] 2010-02-24 이순정 3794
49341 봄이 오는 길 |1| 2010-02-24 김미자 4864
49340 피겨여왕 金연아 스텔라 화이팅!!! |4| 2010-02-24 김미자 5936
49339 마음을 해아려 줄 수 있는 사람 |1| 2010-02-24 조용안 4863
49338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1| 2010-02-24 조용안 4524
49337 작은 일도 충실하게 - 이해인 |1| 2010-02-24 노병규 4133
49336 고통에서의 해방 |1| 2010-02-24 원근식 3264
49335 하느님께서는 " NO " 라고 말씀하시며 |1| 2010-02-24 노병규 3523
49334 보화탕(保和湯) |1| 2010-02-24 노병규 3533
49332 내려가는 것이 오르는 길 2010-02-23 김중애 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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