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5528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7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3-25 장병찬 1,2400
151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1.29) 2021-11-29 김중애 1,2404
151315 12.1.“‘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나 있느냐?’ - 양주 올리베 ... |2| 2021-11-30 송문숙 1,2405
152621 매일미사/2022년 1월 31일 월요일[(백) 성 요한 보스코 사 ... 2022-01-31 김중애 1,2400
153630 고요한 시간 2022-03-08 김중애 1,2402
154040 <알쏭달쏭한 세상에서 신실하게 살아간다는 것> |1| 2022-03-27 방진선 1,2401
154066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1| 2022-03-28 주병순 1,2401
155537 †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이 뜻 안에서 예수님의 인성이 행하 ... |1| 2022-06-06 장병찬 1,2400
155593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1| 2022-06-09 주병순 1,2400
155654 †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으로 산다 ... |1| 2022-06-13 장병찬 1,2400
161774 사순 제5주간 화요일 |4| 2023-03-27 조재형 1,24011
937 참된 삶 |1| 2007-06-26 주경민 1,2401
5283 성서속의 사랑(40)- 아름다운 기도 2003-08-12 배순영 1,2394
7636 헤로데가 아기 예수를 죽임 2004-08-06 박용귀 1,2395
8545 덫에 걸리지 않습니다 |5| 2004-11-26 박영희 1,2393
11255 사람이란 2005-06-13 박용귀 1,2399
12194 내 두 손에게 감사합니다 |5| 2005-09-04 양승국 1,23916
12949 사랑하면 보인다 |2| 2005-10-18 양승국 1,23913
19117 회개, 그 멀고도 험난한 여정 |6| 2006-07-18 양승국 1,23917
31699 언어 안에 숨어 있는 그분 / 이인주 신부님 |16| 2007-11-20 박영희 1,23915
31705     철지난 연밭 |10| 2007-11-20 이인옥 4688
32721 '와서 보아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8-01-04 정복순 1,2392
39348 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8-09-24 노병규 1,23910
45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9-05-07 이미경 1,23917
48362 가시리 |2| 2009-08-15 이재복 1,2393
48980 天上의 藥[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9-09 박명옥 1,2395
49847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12 박명옥 1,2399
51452 12월 15일 대림 제3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12-15 노병규 1,23920
89659 ♡ 사랑으로 관계 회복을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 2014-06-05 김세영 1,23914
904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4-07-18 이미경 1,23910
92606 삶의 여정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3| 2014-11-11 김명준 1,2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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