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2일 (수)
(녹)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708 귀한 입으로 몇 가지 말만... |3| 2011-04-26 박호연 4434
60816 ♣ 봄은 기쁨이고 나눔이다 ♣ |4| 2011-04-30 김현 4437
61110 당신과 차 한잔 마시고 싶은날... |1| 2011-05-10 마진수 4432
61686 예수님, 당신께 의탁합니다 |5| 2011-06-06 김미자 44311
61808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2011-06-11 박명옥 4431
62188 비 내리는 창가, 그대는 차 한 잔의 그리움인가요 |1| 2011-06-29 노병규 4435
62307 *^^ 약 속 |1| 2011-07-04 박명옥 4432
62325 말이란... |4| 2011-07-05 김효재 4434
62930 일곱 가지 착한 마음 |1| 2011-07-25 노병규 4435
63663 존재의 이유. 2011-08-17 김문환 4432
63776 영월 선돌 주변 - "두메애기풀"이 사는 곳 |1| 2011-08-21 노병규 4435
64294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2| 2011-09-04 노병규 4435
66011 백 번째 손님 |2| 2011-10-25 김영식 4438
66414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인생 2011-11-07 원두식 4434
67046 행복한 눈 2011-11-29 노병규 4436
67615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2011-12-22 신숙자 4432
68622 눈 내리는 창가의 커피 한 잔 / 이채 2012-02-09 이근욱 4431
6865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2012-02-11 박명옥 4432
69290 가슴 벅찬 행복이 들어와도...[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3-18 이미경 4432
69527 내 마음을 적시는 봄비 2012-03-30 강헌모 4430
70098 빗소리는 촉촉한 속삭임 2012-04-25 강헌모 4430
71018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2012-06-10 강헌모 4430
72102 소소한일에 정성담기 2012-08-15 원두식 4434
72733 법보다 사람 |2| 2012-09-18 김미자 4436
72780 들풀 향기 2012-09-21 김영완 4430
72826 익어가는 가을... |1| 2012-09-24 이은숙 4430
73156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2012-10-11 노병규 4436
74030 기다림을 연습한다 2012-11-22 강헌모 4431
74536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 - 유안진 2012-12-17 박명옥 4432
74796 새해 福 많이 지으세요 |4| 2012-12-30 강태원 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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