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337 작은 일도 충실하게 - 이해인 |1| 2010-02-24 노병규 4133
49336 고통에서의 해방 |1| 2010-02-24 원근식 3264
49335 하느님께서는 " NO " 라고 말씀하시며 |1| 2010-02-24 노병규 3523
49334 보화탕(保和湯) |1| 2010-02-24 노병규 3533
49332 내려가는 것이 오르는 길 2010-02-23 김중애 3611
49331 삶의 기술/서두르지 마라 /안셀름 그륀 |1| 2010-02-23 김중애 4501
49327 사순 제1주일-촛불을 켜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23 박명옥 2456
49326 가난함 속에서 2010-02-23 김중애 2858
49325 성서묵상 모세오경 「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에서 2010-02-23 김중애 1821
49324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19 회 2010-02-23 김근식 2051
49323 사는 것이 온통 어려움 뿐인데... 2010-02-23 김효재 3761
49322 순수한 행동은 평범한것도 거룩하게 함 2010-02-23 김중애 2311
49321 인생을 돌아보며 - 김수환 추기경님 |1| 2010-02-23 조용안 3703
49320 명곡 감상 : Johann Sebastian BACH : 19 ... 2010-02-23 김근식 2491
49319 잘살고 있나 2010-02-23 신영학 3522
49318 다음 역(下一站) 2010-02-23 양재오 2979
49315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느님![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10-02-23 박명옥 2847
49314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23 박명옥 2117
49312 인생의 한계를 긋지마라 [허윤석 신부님] 2010-02-23 이순정 47011
49311 내가 살아가며 배운 것은 |1| 2010-02-23 조용안 4494
49310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1| 2010-02-23 조용안 4172
49309 아내의 희생 |1| 2010-02-23 노병규 5714
49308 지거 쾨더 신부님의 십자가의 길 |1| 2010-02-23 김미자 4566
49307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1| 2010-02-23 김미자 4036
49306 오늘 그대 작은 소망이고 싶습니다 |2| 2010-02-23 김미자 3425
49305 주님! 제가 어찌해야 되나요?(4) |1| 2010-02-23 정지용 3063
49304 ♣ 내 삶을 닮은 얼굴 ♣ |1| 2010-02-23 노병규 4474
49303 ♠ 내 마음의 사계절 ♠ |1| 2010-02-23 노병규 4123
49302 소중한 자녀을 위한 기도 2010-02-23 원근식 5103
49300 꽃보다 더 고은님 2010-02-22 신영학 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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