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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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030 기다림을 연습한다 2012-11-22 강헌모 4431
74536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 - 유안진 2012-12-17 박명옥 4432
74796 새해 福 많이 지으세요 |4| 2012-12-30 강태원 4433
74799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3| 2012-12-30 원근식 4434
75175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2| 2013-01-19 강헌모 4432
75260 소유하지 않는 사람으로 그대를 사랑 합니다 |2| 2013-01-24 강태원 4432
75306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 2013-01-26 마진수 4431
75663 아름다운 사람의 배려 2013-02-14 강헌모 4433
76572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 2013-04-03 마진수 4431
76639 용서의 기쁨 |1| 2013-04-07 김영식 4431
77306 새벽기도를 하는 사람은 |1| 2013-05-10 김중애 4432
78129 서울랜드 나들이 2013-06-23 유재천 4431
78373 당신의 여름을 사랑합니다 / 이채시인 2013-07-08 이근욱 4430
80861 (인터뷰 동영상) 우리 추기경님-인터넷교리를 알려주시던 주교님이셨 ... |3| 2014-01-13 소순태 4430
81027 중년의 명절 / 이채시인 2014-01-26 이근욱 4430
81204 태아에서 신생아로의 변화 - 2 2014-02-10 김근식 4431
81620 사순 시기 묵상 - 6 2014-03-26 김근식 4430
81708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 이채시인 2014-04-06 이근욱 4430
92007 [현장] 광화문광장 가득 메운 2만 노동자 외침 “노동적폐 완전 ... 2018-03-25 이바램 4430
102221 †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3-02-27 장병찬 4430
840 우리 어머니. 1999-12-23 양은주 4428
855 자화상 그리기 - 박노해- 2000-01-03 김서영 44211
2786 지금 밖에 눈이 이렇게 오는군요!! 2001-02-15 안창환 4426
2787     [RE:2786]참 좋군요..... 2001-02-15 이우정 701
2788        [RE:2787]*^^* 2001-02-15 안창환 521
2789           [RE:2788]배려에 감사감사... 2001-02-15 이우정 611
2792              [RE:2789]^^ 2001-02-15 안창환 561
3793 미워하는 고통 2001-06-16 정탁 4429
4662 천/생/연/분-85 2001-09-21 조진수 4425
5340 좋은 생각에서.. 2001-12-26 최은혜 4426
7002 결코 채울 수 없는 것 2002-08-16 박윤경 4425
7087 노란머리 신부님 2002-08-26 박윤경 44211
7604 슬픈 연인들에게.. 2002-11-08 김희옥 4425
8146 진정한 인간관계가 그리운날 2003-02-06 구영숙 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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