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299 예수님 이야기 (한.영) 274 회 2010-02-22 김근식 2051
49298 영광의 월계관을 받게 될 것임 |1| 2010-02-22 김중애 2542
49297 성서묵상 모세오경 「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에서 |1| 2010-02-22 김중애 1672
49296 두려움과 신뢰 |1| 2010-02-22 김중애 3592
49295 밤새 내린 첫눈처럼 순결한 마음을 지니게...[허윤석신부님] 2010-02-22 이순정 2782
49294 차별화된 나만의 정체성 정립을 위하여 2010-02-22 최찬근 3029
49293 2010년 사순 제1주일 강론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22 박명옥 2667
49292 주님! 제가 어찌해야 되나요?(3) 2010-02-22 정지용 37612
49290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22 박명옥 3277
49291     Re: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22 박명옥 1467
49289 마음의 창 아름다운 눈 |1| 2010-02-22 조용안 49012
49288 밝고 고운 내일을 위하여 |1| 2010-02-22 조용안 3594
49287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1| 2010-02-22 조용안 3814
49285 꽃을 파는 할머니 |1| 2010-02-22 노병규 58213
49284 봄인사... |1| 2010-02-22 이은숙 3941
49283 인간이... 2010-02-22 이은숙 3441
49282 제주의 모든것 |2| 2010-02-22 김미자 38213
49281 겨울잠을 깨우는 봄 / 이해인 |2| 2010-02-22 김미자 4156
49280 주님! 제가 어찌해야 되나요?(2) 2010-02-22 정지용 2912
49279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1| 2010-02-22 노병규 3773
49278 ♡ 행복한 시간표 ♡ |1| 2010-02-22 노병규 4724
49277 사는 일이 쓸쓸 할 때 |1| 2010-02-22 원근식 3742
49276 악마의 소설-고사리 2010-02-21 고은영 3610
49274 사순 제1주일 미사 2010-02-21 이용성 3272
49273 밝은 미소 잃지 마세요 |1| 2010-02-21 원근식 3779
49272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21 박명옥 3286
49271 행복을 위하여 |1| 2010-02-21 노병규 53313
49270 어머니의 사랑...[전동기신부님] |2| 2010-02-21 이미경 4235
49269 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들...[전동기신부님] |2| 2010-02-21 이미경 4247
49268 가장 소중한 당신의 향기 |2| 2010-02-21 조용안 4405
49267 삶의 보약 한첩 |2| 2010-02-21 조용안 4784
82,871건 (1,512/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