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6591 사랑의 환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2-07-29 최원석 1,2396
880 감사합니다. |1| 2007-01-07 김우순 1,2390
1577 묵상에서 관상으로 들어가게 되는 과정들 |1| 2012-09-23 김은정 1,2390
2409 21 05 04 화 평화방송 미사 눈꺼풀 살갗의 신경과 측두엽 신 ... 2022-04-02 한영구 1,2390
7327 사람들 사이에 태어나,,, 2004-06-24 이한기 1,2381
8063 (복음산책)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2004-09-29 박상대 1,2389
8620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3장3. 2004-12-04 원근식 1,2381
9058 잠시... |8| 2005-01-14 이혜원 1,23814
9128 가짜 도인 2005-01-21 박용귀 1,2389
9218 (255) 꽃물 |1| 2005-01-27 이순의 1,2385
9498 포기의 부작용 2005-02-17 박용귀 1,2389
10817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려면! |6| 2005-05-10 황미숙 1,23810
10941 지혜 2005-05-18 김성준 1,2384
11161 십자가의 길 2005-06-03 박용귀 1,2387
11523 죄 그리고 장마비 2005-07-03 임동규 1,2382
17955 살아볼만한 세상, 견뎌볼만한 세상 |2| 2006-05-22 양승국 1,23818
30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4| 2007-09-18 이미경 1,23819
30244     음악 피정 공지... |6| 2007-09-18 이미경 4411
36668 ◆ 여 유 . . . . |11| 2008-06-03 김혜경 1,23810
420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08-12-16 이미경 1,23818
45148 4월 5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09-04-05 노병규 1,23817
47892 한 번 뿐인 삶, 어떻게 살것인가? Ⅷ (우정) 2009-07-30 김중애 1,2382
484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08-17 이미경 1,23817
50189 '눈먼 거지'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9-10-25 정복순 1,2384
50794 ♣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2 |3| 2009-11-19 김현아 1,23811
5661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위선자의 영혼 |4| 2010-06-16 김현아 1,23821
58458 9월 7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10-09-07 노병규 1,23821
5981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당신 집에 대한 열정 |4| 2010-11-09 김현아 1,23819
92742 ♣ 11.19 수/ 청지기의 자세로/ 기경호(프란치스코)신부님 |1| 2014-11-19 이영숙 1,2384
94380 ♡ 사랑은 능력이다 /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2| 2015-02-03 김세영 1,23814
970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5-05-31 이미경 1,2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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