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5866 성모님께 - 이해인 수녀님 |2| 2008-05-03 노병규 4425
35966 고향 들녘의 보리밭 |2| 2008-05-06 윤기열 4424
35984 거져얻은 선물 |3| 2008-05-07 신영학 4424
35993 기죽지 말고 살거라 -엄마의 마음 - 2008-05-08 조용안 4422
36397 마음의 계절 - J. 포웰 (대화) |6| 2008-05-28 유금자 4427
36681 헌신하는 마음 |5| 2008-06-11 원근식 4423
37181 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자 |1| 2008-07-05 조용안 4426
38261 [괴짜수녀일기]김 할머니가 사는 방법 -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1| 2008-08-27 노병규 4423
38357 ♣ 내 탓으로 돌리면 ♣ |3| 2008-08-31 김미자 4427
39408 세월이 가나? 내가 가나? 2008-10-21 원근식 4425
39472 친구로부터 온 편지 2008-10-23 안성철 4422
39993 길 떠날 나그네들 |6| 2008-11-15 박명옥 4422
40783 당신과 겨울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1| 2008-12-20 노병규 4428
40943 서울 개포동 성당 성탄전야 미사 모습! |4| 2008-12-27 윤기열 4424
41534 나(2009)는 당신의 것입니다 2009-01-24 조용안 4423
41691 겨울 나무 / 이해인 수녀님 |3| 2009-02-01 김미자 4427
41828 내 삶에 빛이..[전동기신부님] |2| 2009-02-07 이미경 4426
41988 ☆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살면 ☆ |2| 2009-02-16 노병규 4422
42583 한강 여의도 봄꽃 축제 (추억) |4| 2009-03-21 유재천 4427
42593 [성지따라 발길따라] 남양성지를 찾아서 |4| 2009-03-22 노병규 4429
42905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 사순 제6주일[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2| 2009-04-08 박명옥 4421
42969 진솔한 삶의 이야기 마더 데레사 수녀 48 & 불행의 책임을 남에 ... |4| 2009-04-12 원근식 4429
44207 디딤돌로 생각할 수 있다면 |2| 2009-06-14 김미자 4427
44419 교황 집무실에 결려있는 글 2009-06-24 김동규 4425
44868 삼복의 유래 2009-07-14 김동규 4423
45302 8월 여름편지 - 이해인 2009-08-02 노병규 4423
45477 기도... 2009-08-10 이은숙 4422
45691 함께 사랑하며 사는 세상, 행복 가득한 자리이길... 2009-08-21 조용안 4423
45971 낮아야 넓어질 수 있음을 2009-09-04 조용안 4422
46200 그대는 혼자가 아닙니다 2009-09-16 마진수 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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