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8일 (목)
(백)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3917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없습니다 |1| 2010-08-04 박명옥 4425
54644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1| 2010-09-03 김중일 4423
54672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전동기신부님] 2010-09-05 이미경 4422
56126 여수 (1) - 향일암을 찾아서 2010-11-03 노병규 4425
56304 천국의 열쇠 |2| 2010-11-11 안중선 4424
56321 마음 2010-11-11 신영학 4421
56380 다섯 손가락 2010-11-15 노병규 4423
56501 돈보스코 성인 유해 참배 / 살레시오 수도원 |7| 2010-11-20 김미자 4426
56754 자연스럽게 사는 것 2010-12-01 박명옥 4422
57191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 2010-12-18 박명옥 4421
57192 행복사전 2010-12-18 노병규 4426
57911 설죽(雪竹) 2011-01-12 노병규 4422
57932 ♣ 인간과 사자, 그 눈물겨운 우정 |2| 2011-01-13 이태호 4423
57933     Re:♣ 인간과 사자, 그 눈물겨운 우정 |2| 2011-01-13 김미자 2374
58123 들풀...[전동기신부님] 2011-01-20 이미경 4421
58681 아무리 힘든 날이 오더라도 2011-02-11 노병규 4422
58952 이 봄엔 모두 행복하여라 2011-02-21 노병규 4423
60283 인생이라는 책 |1| 2011-04-09 김효재 4422
60770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2011-04-29 노병규 4422
60775 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2011-04-29 김영식 4422
60826 5 월의 첫날 2011-04-30 박호연 4424
61316 중년엔 가슴에서 꽃이 피어요 (펌) |2| 2011-05-19 이근욱 4422
61527 눈물겨운 백로의 모성애를 보았습니다. |1| 2011-05-29 박명옥 4423
61718 따지지 마!! 2011-06-07 박명옥 4422
62096 미소가 있는 아침 |3| 2011-06-25 노병규 4425
62653 홀로 서 있는 소나무 한 그루 |4| 2011-07-15 김효재 4423
63294 석류... 가을을 기다리며...^^ 2011-08-05 이은숙 4421
63618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2011-08-15 박명옥 4421
64691 양 손 없는 소금장수의 이웃사랑 |4| 2011-09-15 김영식 4427
65446 10월의 어느날에 |1| 2011-10-06 임성자 4424
66045 바보처럼 발목을 잡혀라 |3| 2011-10-26 김영식 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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