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691 함께 사랑하며 사는 세상, 행복 가득한 자리이길... 2009-08-21 조용안 4423
45971 낮아야 넓어질 수 있음을 2009-09-04 조용안 4422
46200 그대는 혼자가 아닙니다 2009-09-16 마진수 4422
46252 돌을 치워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20 박명옥 4423
46329 하느님의 포도밭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25 박명옥 4423
46341 아직은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분들이 많군요. |2| 2009-09-25 박창순 4422
47119 땅 냄새 |2| 2009-11-07 노병규 4425
48103 ♡ 우리는 참 아름다운 인연 입니다...!♡ 2009-12-29 마진수 4422
48623 아픈 날의 노래 |1| 2010-01-25 김효재 4424
48791 목마른 자가 물맛을 안다 |1| 2010-02-01 노병규 4425
48945 남편의 고구마 폭탄..[전동기신부님] |1| 2010-02-07 이미경 4425
49144 그리운 등불 하나 / 이해인 |2| 2010-02-16 노병규 4426
49505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1| 2010-03-04 조용안 4429
49682 삶이 고단하고 힘드신가요? |1| 2010-03-11 김미자 4425
49683 사랑하자 그렇게... |1| 2010-03-11 김미자 4426
49773 ♡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 |3| 2010-03-14 노병규 4422
49825 친구여 |1| 2010-03-16 노병규 4426
50262 고맙다는 한마디 |2| 2010-03-31 노병규 4423
50516 행여, 이 봄날에 그립거들랑... |1| 2010-04-07 김미자 4425
51206 꽃 마음으로 오십시오 / 이해인 |1| 2010-04-30 노병규 4422
51249 (시) 오월 2010-05-01 신성수 4423
51288 진흙탕의 가르침 |1| 2010-05-03 노병규 4426
52561 내겐 너무 과분한 남편 |1| 2010-06-20 노병규 4423
52609 인생의 목적은 승리가 아닌 성숙 2010-06-22 조용안 4421
53596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 이해인 |1| 2010-07-24 김미자 4426
53691 불의한 사람 대처법 |1| 2010-07-27 박명옥 4423
53854 ☆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 |2| 2010-08-02 조용안 4424
53917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없습니다 |1| 2010-08-04 박명옥 4425
54045 이래도 되나요? ^^ |3| 2010-08-08 김미자 4425
54166 No metter what [허윤석신부님] 2010-08-13 이순정 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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