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164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2012-01-15 박명옥 4421
68175 사랑의 미끼 2012-01-15 김문환 4421
68611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 <영상시> 글/이채 |2| 2012-02-08 김용창 4423
68679 날마다 좋은 날 2012-02-12 박명옥 4420
69652 지혜로운 위로 2012-04-05 원두식 4422
69885 지천에 널린 행복 2012-04-14 노병규 4421
70012 꽃 비 2012-04-20 허정이 4422
70309 5월은 푸르다 ! |1| 2012-05-05 유재천 4421
70596 당신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2012-05-19 강헌모 4422
71193 사랑. (사용설명서 在中) 2012-06-19 원두식 4421
71524 뉘우침을 위한 기도 2012-07-07 도지숙 4421
71611 이프리카의 풍광 |4| 2012-07-13 이장성 4424
71745 공간의 중요함 |1| 2012-07-22 강헌모 4423
71872 老年을 즐기는 생각들 /세익스피어가 주는 교훈 중에서 |1| 2012-07-31 원근식 4422
72091 위험에 뛰어드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 2012-08-14 김현 4420
72704 즐거운 편지 2012-09-17 강헌모 4422
73507 사랑하면 보게되고, 보게되면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1| 2012-10-28 김영식 4421
74008 가을 앓이 2012-11-21 강헌모 4422
74111 열쇠 2012-11-26 김중애 4422
74273 타오르는 촛불처럼 / 오승희 2012-12-04 박명옥 4420
74292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1| 2012-12-05 마진수 4421
74551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드는 것 2012-12-18 김현 4420
74596 나의 생애의 기도는 감사와 행복 2012-12-20 김현 4421
74877 소원 풍선 2013-01-03 강헌모 4421
74952 아름다운 자리 2013-01-07 강헌모 4421
75420 그래, 그들은 그냥 13이다 |1| 2013-02-02 노병규 4422
75465 숟가락 2013-02-04 장홍주 4423
75649 깊은 맛의 인생 2013-02-13 강헌모 4423
75808 당신의 사랑은 어디 있나요 2013-02-21 강헌모 4423
75895 소중한 사람이라면 2013-02-26 강헌모 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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