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878 그리스도의 이끄심을 |10| 2008-01-11 김광자 6355
32903 인간의 존재는 피조물이다. |4| 2008-01-12 유웅열 4695
32933 언제나 들을 수 있습니다.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1-13 노병규 7095
32942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 연중시기를 시작하며... |1| 2008-01-13 오상선 6715
32952 낭만이 흐르는 꿈 같은 휴양지 바하마 |3| 2008-01-14 최익곤 7055
32957 펌 - (12) 사랑을 배운다는 것은 말이야....... 2008-01-14 이순의 6605
32961 이상한 판관들-판관기56 |3| 2008-01-14 이광호 4215
32999 ♡ 인격의 거울 ♡ 2008-01-16 이부영 8645
33006 제물에 대한 질투 (카인과 아벨) [자유게시판] |10| 2008-01-16 장이수 6835
33007 청원기도 할 때에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1-16 노병규 7755
33038 죄에 적응하면 -판관기57 |3| 2008-01-17 이광호 5245
33053 '중풍병자'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1-18 정복순 6755
33054 누가 노인인가 2008-01-18 장병찬 6255
33055 축복받은 사람 |2| 2008-01-18 장병찬 8315
33067 미켈란제로의 피에타(돌아가신 예수님을 안으신 성모님) |1| 2008-01-18 진장춘 5995
33077 설악산 의 비경 |2| 2008-01-19 최익곤 7435
33083 연중 제 2주일 /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10| 2008-01-19 신희상 8295
33104 * 순리대로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1-21 노병규 7295
33127 1월 22일 야곱의 우물- 마르 2, 23-28 묵상/ 화려한 주 ... |2| 2008-01-22 권수현 6625
33130 정겨운 느낌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1-22 노병규 7635
33158 15 기도의 큰 은총 2008-01-23 장병찬 9585
33159 하느님의 어린양(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연중2주일 강론) 2008-01-23 송월순 9475
33165 하늘의문이신 성모마리아 |1| 2008-01-23 김기연 6865
33171 '큰마음'이어야 태안을 살린다 |5| 2008-01-23 지요하 5735
33180 예수님과 안전 불감증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1-24 노병규 6725
33183 1월 24일 야곱의 우물- 마르 3, 7-12 묵상/ 악령에 대한 ... |3| 2008-01-24 권수현 6785
33190 (195)여기는 하느님 나라 |12| 2008-01-24 김양귀 5155
33203 외모에 속지 말라! |2| 2008-01-25 유웅열 7435
33208 1월 25일 야곱의 우물- 마르 16, 15-18 묵상/ 새롭게 ... |2| 2008-01-25 권수현 6585
33223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잃어버린 양' |6| 2008-01-25 장이수 6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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