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640 [강론] 사순 제4주일 (김용배신부님) |2| 2006-03-24 장병찬 1,2351
19992 < 5 > “신부도 지옥 갈 수 있어!“ / 강길웅 신부님 |8| 2006-08-24 노병규 1,23513
26556 ◆ 호 산 나 ! . . . . . . . . . [류해욱 신부님 ... |12| 2007-04-03 김혜경 1,23514
39164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 2008-09-16 이은숙 1,2355
402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2| 2008-10-24 이미경 1,23517
402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1| 2008-10-24 이미경 4181
42118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12-19 이은숙 1,2356
422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2| 2008-12-22 이미경 1,23517
42221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12-22 이은숙 1,2359
42222     Re:** 중국어판 무지개원리 발간 예정! ... |1| 2008-12-22 이은숙 6413
457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2| 2009-04-28 이미경 1,23515
52017 1월 6일 주님 공현 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10-01-06 노병규 1,23515
62067 2월 15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1-02-15 노병규 1,23521
90421 말씀과 회개 -아름다운 시화(詩?)인생-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 |3| 2014-07-15 김명준 1,23512
92766 다른 사람이 네 죽음을 돕도록 하라. |1| 2014-11-20 김중애 1,2350
9657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령으로 인정받은 자, 교회 |2| 2015-05-06 김혜진 1,23510
972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6-07 이미경 1,23513
98322 씨 뿌리는 농부와 누룩 섞는 여자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2015-07-27 김기욱 1,2351
98479 겸손을 드러내는 모욕 - 김찬선 (레오나르도)신부 |1| 2015-08-06 노병규 1,2354
99675 주님의 기도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 ... 2015-10-07 김명준 1,2358
100431 ♣ 11.14 토/ 희망 속에 바치는 끈질긴 기도 - 기 프란치스 ... |1| 2015-11-13 이영숙 1,2354
104440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자비의 계절에 |2| 2016-05-21 노병규 1,23511
104446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22일 주일 [(백) 삼위일체 대축일] 2016-05-21 김중애 1,2350
105719 "좋은 씨를 뿌리는 이"(7/26) - 김우성비오신부 2016-07-26 신현민 1,2351
105999 ■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는 것처럼 / 성 라우렌시오 부제 ... 2016-08-10 박윤식 1,2351
107862 11.3. "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 -파주 올리베따노 ... |1| 2016-11-03 송문숙 1,2350
108729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3주간 금요일 ... |2| 2016-12-15 김동식 1,2353
10886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많이도 필요 없이 단 한 사람) 2016-12-22 김중애 1,2354
10930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주간 수요일 ... |3| 2017-01-10 김동식 1,2351
109480 내적인 기도는 풍요로운 기도 2017-01-18 김중애 1,2350
11053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22.바닥을 치지 ... |5| 2017-03-06 김리다 1,2354
114445 연중 22주 월요일(망각과 무관심과 안일함의 잠에서 깨어나)기도는 ... 2017-09-04 김중애 1,2350
166,165건 (1,519/5,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