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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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453 인생의 책 세권 2013-03-29 원두식 4422
76788 가슴에 감동의 물결이... 2013-04-15 마진수 4424
76841 삶에서 남기지 말아야 할 것과 남길 것 2013-04-19 김현 4423
77012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1| 2013-04-27 원근식 4424
77352 말과 글은 오래오래 남는다 2013-05-13 원두식 4421
77458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2013-05-18 김중애 4421
77493 창세기 17장 계약과 할례 2013-05-19 강헌모 4421
77834 마음이 즐거우면 표정도 웃습니다. 2013-06-06 김중애 4422
78002 십계명 (기도) 2013-06-15 강헌모 4421
78142 명동 성당 뒷 이야기 - 5 2013-06-24 김근식 4420
78885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 2013-08-11 마진수 4420
79567 재건축후 아파트 모습 2013-09-27 유재천 4422
79692 외로우십니까 (2부) 황창연 신부님 2013-10-06 강칠등 4422
80160 조상들을 위한 기도 2013-11-17 김근식 4421
80181 감 기 2013-11-18 유재천 4421
80390 창세기 3장 - 1) 2013-12-11 김근식 4420
81438 예수님 이야기 (한.영) 484 회 |2| 2014-03-05 김근식 4421
81697 국립 현대 미술관 |2| 2014-04-05 유재천 4421
101850 †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영혼들이 자신을 위하여 영 ... |1| 2022-12-25 장병찬 4420
102251 ★★★★★† [하느님 뜻] 94. 교회의 중심에서 새로운 태양으로 ... |1| 2023-03-03 장병찬 4420
102657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교회는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고 사도 ... |1| 2023-05-29 장병찬 4420
133 그렇다면 사랑에 눈떳을 때는 1998-10-24 소유미 4415
154 목격자 1998-11-11 김황묵 4414
385 나에 소원은... 1999-06-02 지혜진 44112
455 사랑합니다 1999-06-24 최영재 4416
1728 * [詩]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2000-09-10 이정표 4413
3035 욥의 고백 2001-03-12 김영숙 44111
3130 나뮤와 새와 십자가 2001-03-22 김영숙 4412
3713 사랑이 넘쳐 흘렸습니다. 2001-06-12 조진수 4414
3856 [아버지의 때 낀 손톱] 2001-06-20 송동옥 4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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