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2-04 이미경 1,04516
52913 2월 6일 토요일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양승 ... |2| 2010-02-06 노병규 60616
529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2-06 이미경 79016
52972 2월 8일 연중 제5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02-08 노병규 96216
530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2-10 이미경 1,09016
53163 2월 15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10-02-15 노병규 60116
53195 기억력이 행복과 영성의 핵심이다. [허윤석신부님] 2010-02-16 이순정 69816
5326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리스도인의 단식 |4| 2010-02-19 김현아 93416
53421 사순절 |1| 2010-02-24 노병규 69516
53463 2월 26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10-02-26 노병규 92716
5354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주는 대로 받는다 |13| 2010-03-01 김현아 93216
53577 3월 2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6| 2010-03-02 노병규 97116
53634 청하여라 [허윤석신부님] 2010-03-04 이순정 73616
53656 3월 5일 사순 제2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10-03-05 노병규 93316
53734 3월 8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10-03-08 노병규 87716
537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3-09 이미경 1,12716
53823 3월 11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10-03-11 노병규 96816
5388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죄의 유용성 |10| 2010-03-13 김현아 75316
5395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긍정의 힘 |5| 2010-03-16 김현아 1,09916
539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3-16 이미경 1,06516
53964 사탄의 명품 / [복음과 묵상] 2010-03-16 장병찬 67716
5406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래도 잘 받아들이며! |8| 2010-03-19 김현아 90216
54077     (478)Re:◆ 요셉 신부님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 2010-03-19 김양귀 5263
541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10-03-22 이미경 1,07716
54145 나는 세상의 빛이다. 2010-03-22 주병순 60516
541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3-24 이미경 1,11616
5425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겉만 겸손한 사람 |8| 2010-03-26 김현아 96416
544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4-01 이미경 1,02216
54510 주님의 부활 대축일 강론!- 무덤의 문을 열어라[허윤석신부님] 2010-04-03 이순정 55116
54594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 4.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 |1| 2010-04-06 김명준 53716
54666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의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3| 2010-04-08 유웅열 6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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