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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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77 q벌써 천주교에 갈려고 하는 것이 3번째 입니다. |2| 2010-11-04 비공개 2750
9182    aRe:벌써 천주교에 갈려고 하는 것이 3번째 입니다. 2010-11-07 비공개 1030
8067 q한국 성당 분위기 적응 |8| 2009-05-15 비공개 9530
8134    a신부님, 우리 신부님,,, 2009-06-04 비공개 2220
8083    aRe:한국 성당 분위기 적응 |1| 2009-05-19 배준식 2930
8071    aRe:한국 성당 분위기 적응 2009-05-15 이청심 4130
8069    aRe:한국 성당 분위기 적응 |6| 2009-05-15 김정민 5490
8075       a사제를 위한 기도 (요셉 빌 신부님) |4| 2009-05-15 미카엘천사 4270
5870 q성체를 모시기 전에 지은죄 |2| 2007-10-13 비공개 3310
8373 q여기 너무 좋아요 ^^ (고민하는 글은 아닙니다.) |2| 2009-08-27 비공개 2770
8737 q미사를 드리고 싶어요 |1| 2010-02-25 비공개 1970
8747    a고해성사를 본 후 미사에 참석하시면 2010-03-02 비공개 880
9269 q성탄절을 앞두고 음란죄를 지었습니다. 2010-12-24 비공개 7090
9276    a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1| 2010-12-26 비공개 5580
9272    a습관적인 사음죄에 대한 대책 2010-12-25 비공개 3780
8532 q청원기도. |3| 2009-10-30 비공개 2600
8957 qme교육에 대한질문 2010-07-12 비공개 1950
8962    aRe:M.E에 대한 모든것~^^ 2010-07-13 비공개 1840
9183 q오랫동안 냉담하다가 |2| 2010-11-07 비공개 2570
8070 q묵주기도 드릴때 침구하는 뜻... |1| 2009-05-15 정정숙 6750
5872 q신부님, 이런것도 정말 악령일까요? |1| 2007-10-14 비공개 4400
8374 q반모임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8| 2009-08-28 김민수 미카엘 4710
8739 q남편의 폭력성 문제를 신앙안에서 해결하고 싶습니다. |3| 2010-02-27 김승경 2930
9270 q저는 냉담자입니다. 2010-12-25 비공개 2850
9271    a[복음산책] 조건부의 믿음은 강요된 믿음-박상대 신부님 2010-12-25 비공개 2450
8533 q이 세상의 악(특히 약육강식)에 대해서 2009-10-30 비공개 2130
8535    aRe:이 세상의 악(특히 약육강식)에 대해서 |3| 2009-10-31 비공개 2590
8963 q동생과의 고민 |1| 2010-07-13 유덕임 3270
8964    aRe: 2010-07-15 비공개 1470
9184 q신부님의 주소나,, 어디에 계시는지 알수 있나요? 2010-11-08 비공개 2960
9190    aRe : |1| 2010-11-10 비공개 2480
8072 q믿음이 흔들려요 |10| 2009-05-15 비공개 5110
8077    aRe:믿음이 흔들릴때.... 2009-05-17 비공개 2240
5873 q결혼후 2개월만에 해어진 사람은 어찌 결혼해야하는지 |1| 2007-10-14 최원석 3140
8375 q추기경님 각 본당에 예수선교회를 만들어 주십시요 |2| 2009-08-28 비공개 2720
8406    aRe |2| 2009-09-01 비공개 1300
8376    aRe:추기경님 각 본당에 예수선교회를 만들어 주십시요 2009-08-28 비공개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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