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10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25) 2025-03-25 김중애 964
181001 매일미사/2025년 3월 25일 화요일[(백) 주님 탄생 예고 대 ... 2025-03-25 김중애 871
1810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26-38 / 주님 탄생 예고 대축 ... 2025-03-25 한택규엘리사 700
180999 † 089.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 [하느님 자비심, 파 ... |1| 2025-03-25 장병찬 630
180998 ★80. 사제에게 주는 글 -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 실재 ... |1| 2025-03-25 장병찬 590
180997 생활묵상 : 이름 모르는 한 귀여운 여중생을 보며 하느님을 생각해 ... |1| 2025-03-24 강만연 982
18099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 안에 사시는 예수님은 어 ... 2025-03-24 김백봉7 913
180995 ■ 하느님 은총의 손길을 오직 순종으로 /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 2025-03-24 박윤식 851
180994 ■ 하느님께서 그토록 바란 용서를 / 사순 제3주간 화요일(마태 ... 2025-03-24 박윤식 721
180992 내가 말한것이 아니라 네가 그렇게 말했다. 2025-03-24 이경숙 692
180991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 ... 2025-03-24 주병순 620
180990 만인의 연인.....본분에만 충실하세요. 2025-03-24 이경숙 792
180989 [사순 제3주간 월요일] 2025-03-24 박영희 1005
180988 3월 24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03-24 강칠등 922
180987 오늘의 묵상 (03.24.월) 한상우 신부님 2025-03-24 강칠등 865
180986 송영진 신부님_<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한 시민이고, 한 가족입니다 ... 2025-03-24 최원석 1034
180985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2025-03-24 최원석 702
180984 이영근 신부님_ “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 ... 2025-03-24 최원석 974
180983 양승국 신부님_이토록 비상식적이고, 이토록 비인간적인 시대가 조속 ... 2025-03-24 최원석 836
180982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2025-03-24 최원석 711
18098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화가 날 때는 언제나 자신의 ... 2025-03-24 김백봉7 1013
180980 밑불이 되어주는 사람들 2025-03-24 김중애 722
180979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2025-03-24 김중애 732
1809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24) 2025-03-24 김중애 1284
180977 매일미사/2025년 3월 24일 월요일[(자) 사순 제3주간 월요 ... 2025-03-24 김중애 540
18097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믿음의 힘 “천형天刑은 천복天福으로” |2| 2025-03-24 선우경 853
180975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4| 2025-03-24 조재형 1396
18097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4,24ㄴ-30 / 사순 제3주간 월요 ... 2025-03-24 한택규엘리사 560
180973 ††† 088.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 [하느 ... |1| 2025-03-23 장병찬 810
180972 ††† 087.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3-23 장병찬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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