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9일 (금)
(홍)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1597 들을 때 행복한 말...^^ |1| 2010-05-14 이은숙 4042
51615 사랑의 반대에 더 큰 사랑이 있었다. [허윤석신부님] |1| 2010-05-15 이순정 2852
51616 ♤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네 ♤ |1| 2010-05-15 조용안 3662
51618 어버이 그리며 |1| 2010-05-15 조용안 2992
51638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것은 2010-05-16 김효재 2732
51642 인생3락 |1| 2010-05-16 조용안 3632
51669 용기 있는 사람들은..... [허윤석신부님] 2010-05-17 이순정 2822
51695 후원자의 충고 |2| 2010-05-18 노병규 4012
51710 "행복한 동행" |1| 2010-05-18 정금자 5812
51713     Re:"행복한 동행" 2010-05-18 문병훈 1871
51715 세계의 명작 : 보티첼리 . 31 회 2010-05-18 김근식 2312
51716 비 오는 날의 봉사 2010-05-18 김효재 3342
51720 하늘 가득 꽃비 내리면 ~~♡˚。 |1| 2010-05-19 노병규 3582
51727     Re:매가 죄인을 만든다 |2| 2010-05-19 문병훈 1843
51729 당신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가 있어요 |1| 2010-05-19 조용안 4242
51744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1| 2010-05-19 박명옥 2732
51752 마음과 마음의 만남 |1| 2010-05-20 조용안 3132
51753 마음의 길동무 |1| 2010-05-20 조용안 3192
51754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2| 2010-05-20 조용안 3092
51756 인생은 먼길을 돌아가는 이야기 |2| 2010-05-20 조용안 3422
51780 운동화가 녹인 세상 |1| 2010-05-21 노병규 3082
51781 사랑으로 함께 걸어가는 길 - 부부의 날을 맞이하여 |1| 2010-05-21 노병규 3982
51803 커피 처럼 그리운 사람아 |1| 2010-05-21 박명옥 2832
51821 물음을 바꿔 물으라 |1| 2010-05-22 조용안 3122
51822 애서가의 빈 책장 |1| 2010-05-22 조용안 3512
51823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 |1| 2010-05-22 조용안 4072
51824 질투와 의심 |2| 2010-05-22 조용안 4092
51827 사랑 고백, 그리고 뒤따름 (베드로의 노래 VI)-류 해욱 신부님 ... 2010-05-22 조용안 2742
51843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1| 2010-05-23 조용안 3152
51849 나의 아버지...[전동기신부님] |2| 2010-05-23 이미경 2982
51879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2010-05-24 허정이 4572
51884 첫 영성체 2010-05-24 이용성 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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