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6153 가톨릭기본교리(10-1 이스라엘의 역사) 2017-11-13 김중애 1,2350
116381 11.24.기도.“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 파주 올 ... 2017-11-24 송문숙 1,2350
128373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요셉의 겸손과 순명이 예수님을) 2019-03-19 김중애 1,2352
129128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2019-04-18 주병순 1,2350
129623 영은 생명을 준다 |2| 2019-05-11 최원석 1,2351
131561 가슴에 영원토록 숨쉬는 당신 2019-08-06 김중애 1,2351
131903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창조사업 구원사업 성화사업) |2| 2019-08-22 김중애 1,2350
132952 ??존경하는 42명의 주교님들께?? |2| 2019-10-03 남영모 1,2351
133163 ★ [묵주기도의 비밀] 구원의 방편 2019-10-13 장병찬 1,2351
135193 2020. 1. 9. 독서묵상 사랑의 계명 (1요한 4,19―5 ... 2020-01-09 김종업 1,2350
135891 2.7."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 |1| 2020-02-07 송문숙 1,2352
141667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 2020-10-25 주병순 1,2350
143707 우리의 나약함 2021-01-13 김중애 1,2351
144709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 2021-02-20 김대군 1,2350
145595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 하시다. 2021-03-27 김대군 1,2350
154468 성 토요일 |2| 2022-04-16 최원석 1,2351
155892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 |2| 2022-06-24 최원석 1,2353
4634 그냥 좋은날 2003-03-19 기원순 1,2341
7692 (복음산책) 창조주의 대원칙과 반길 수 없는 도피성의 선택 2004-08-13 박상대 1,2348
8445 (복음산책) 우리 가운데 있는 하느님 나라 2004-11-11 박상대 1,23411
8659 하느님 전상서 - 받는자를 위함이 아닌 베푸는자를 위한 "봉사활 ... |6| 2004-12-09 김미숙 1,2346
9379 시작하고 넘어지는 사순시기 |1| 2005-02-08 노병규 1,2341
10614 사랑은 기적을 이룬다! (성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2| 2005-04-25 이현철 1,23411
11182 모든 영광은 하느님에게로 2005-06-05 장병찬 1,2341
11383 (362) 봉숭아 |9| 2005-06-23 이순의 1,2345
11468 천국의 열쇠 |1| 2005-06-29 유대영 1,2342
11671 *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영혼들* 2005-07-19 장병찬 1,2342
11964 물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6| 2005-08-16 양승국 1,23419
13205 일곱교회에 보내는 편지 묵상 2005-10-31 최혁주 1,2340
13268 위령성월에 드리는* 사말의 노래 * 2회 2005-11-03 원근식 1,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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