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213 그 손이 날 잡고 있었습니다. |2| 2007-01-30 홍선애 4414
26274 ♣~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 |8| 2007-02-01 양춘식 4416
26485 "영혼의 샘터" |6| 2007-02-12 허선 4414
26528 존재를 더 귀중하게 하고 |1| 2007-02-14 강민자 4415
28361 꽃이 아름다운 이유 |2| 2007-06-03 김정숙 4415
28626 An Irish Blessing / Roma Downey |1| 2007-06-18 박상일 4414
29593 둥근 원 밖의 지식을 구하라 |2| 2007-08-25 김지은 4415
30457 겨울비 / 조동진 |2| 2007-10-08 노병규 4418
30914 행복을 끌어들이는 방법 |3| 2007-10-27 노병규 4417
30949 행복을 나누는 사람...[전동기신부님] |3| 2007-10-29 이미경 4413
31102 낯선 곳에서의 아침 중에서 - 구본형 |8| 2007-11-05 유금자 4417
31243 지리산 고운동 계곡 |21| 2007-11-11 곽향달 4419
31727 하루 & 보고싶다... 김범수 |6| 2007-12-01 노병규 4416
31986 아직도 이런 일이?? (사기 당하지 마십시오.) |6| 2007-12-10 김은기 44110
32159 오늘 나를 확인하는 거울 |6| 2007-12-16 노병규 4418
32313 *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 |3| 2007-12-22 노병규 4415
32935 ~~**< 만남의 길 위에서 / 이해인 수녀님 >**~~ |12| 2008-01-16 김미자 44111
33526 [나는 빈잔] |11| 2008-02-09 김문환 4417
33886 놀라운 기쁨으로 글/廈象 |6| 2008-02-22 신영학 4416
34370 차려놓은 밥상에..... |4| 2008-03-07 신옥순 4415
34645 성주간 전례와 의미-성주간과 성삼일 |1| 2008-03-16 김남성 4412
34780 이런 사랑을 하세요 |2| 2008-03-21 원근식 4415
35327 ♤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 |1| 2008-04-10 노병규 4415
35841 샘물같은 사람 |3| 2008-05-01 이현주 4412
36126 숲 으로 |3| 2008-05-14 신영학 4415
36365 획 하나의 차이 |1| 2008-05-27 조용안 4414
36404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2008-05-29 노병규 4414
36564 순수한 마음 |3| 2008-06-05 최진희 4415
37099 저 신자입니다. 2008-06-30 김정일 4414
37198 산 울림 |6| 2008-07-06 신영학 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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