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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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086 오늘 하루도 / 이해인 |1| 2011-04-02 김효재 4412
60187 인생은 바람과 구름 같거늘 2011-04-06 노병규 4412
60326 고난 속에서도 행복했습니다 2011-04-11 박명옥 4412
60332 ♡ 늦은 후회 ♡ 2011-04-11 김종업 4414
61670 ♣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 |2| 2011-06-05 김현 4413
62007 부탁드립니다 <펌> |5| 2011-06-20 김미자 4416
62107 목숨. |2| 2011-06-25 이상원 4415
62399 비 내리는 밤에 -펌 |1| 2011-07-07 이근욱 4412
65232 소매치기가 맺어 준 촌놈과 촌년의 러브스토리 2011-09-30 지요하 4410
65427 성숙한기도 /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 |2| 2011-10-06 김미자 4419
65463 가을 바람 / 이해인 |4| 2011-10-07 김미자 44112
66668 아름다운 가을 풍경 2011-11-15 박명옥 4413
67069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 2011-11-30 박명옥 4411
67372 겨울날의 동화 |2| 2011-12-11 김영식 4418
69270 물 위에서 걸음마를 |3| 2012-03-17 노병규 4415
69782 봄의 전령사 유채꽃 |1| 2012-04-10 노병규 4414
70527 두 눈을 가린 스승 (스승의 날을 보내면서....) 2012-05-16 원두식 4412
70569 인생의 행복과 즐거움은 평범한 일상에 있습니다 |1| 2012-05-18 김현 4412
70849 즈가리야의 노래,후렴 및 5월 31일 아침 청원기도 (소 성무일도 ... 2012-05-31 강헌모 4411
71351 영혼을 깨우는 낱말--<슬픔> |1| 2012-06-27 도지숙 4410
71542 ◑오늘의 기도 2012-07-08 김동원 4410
72498 오늘의 묵상 - 작은 형제회 오상선 신부님 2012-09-05 강헌모 4412
73516 흙집 2012-10-29 강헌모 4412
73562 가을, 그대였나요 2012-10-31 박명옥 4410
73705 엄마가 보고 싶은날~~~~~~ 2012-11-07 박명옥 4410
73819 아프면 웃어요 2012-11-12 허정이 4411
73894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 |2| 2012-11-16 강헌모 4413
74069 한 그루 느티나무가 되기를 /양승국신부님 2012-11-24 원두식 4412
74324 가정 안에서 당신의 위치가 어떠한지? |1| 2012-12-07 원근식 4413
74397 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2012-12-10 박명옥 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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