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5일 (토)
(녹)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584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1| 2010-06-21 노병규 3462
52585 너는 아는가 몰라 - 이해인 |1| 2010-06-21 노병규 4192
52595 빈집과 빈마음 |1| 2010-06-21 조용안 4622
52596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1| 2010-06-21 조용안 4662
52606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1| 2010-06-22 조용안 2992
52607 아무리 갈 길이 멀고 험하다 해도 |1| 2010-06-22 조용안 3042
52608 천사섬 분재공원 |1| 2010-06-22 노병규 2912
52610 사랑의 기술 [허윤석신부님] 2010-06-22 이순정 3042
52614 주님을 생각하면 기운이 납니다. 2010-06-22 김중애 2962
52616 힘들고 어려울때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 소개 2010-06-22 최민규 3852
52624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2010-06-22 박명옥 2872
52625 우리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2010-06-22 박명옥 2912
52629 돌부리와 삶의 지혜 |1| 2010-06-22 노병규 3542
52630 기도덕분에 합격햇답니다. |1| 2010-06-22 박창순 3852
52632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1| 2010-06-22 마진수 2672
52636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1| 2010-06-22 마진수 3342
52638 최빈국의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2010-06-22 박현미 2552
52641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2| 2010-06-23 노병규 3162
52652 작은 의미의 행복 |1| 2010-06-23 노병규 4332
52665 집시의 기도 2010-06-23 박명옥 3292
52673 이 생명을 어떻게 쓸 것인가? 2010-06-24 원근식 2402
52674 아름다운 인연 2010-06-24 김미자 4202
52677 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1| 2010-06-24 조용안 3392
52699 人生이 걸어가고 걸어온 길은... |1| 2010-06-24 박명옥 2382
52702 ♡ 아름다운 이야기 |2| 2010-06-24 박명옥 3282
52712 어느부대의 수통." |2| 2010-06-25 노병규 3522
52719 저 구름 흘러가는 곳 2010-06-25 조용안 3962
52729 내마음속의 그님 |1| 2010-06-25 박명옥 3362
52730 평생을 행복하려년 |1| 2010-06-25 박명옥 3162
52739 당신이 왕이라면- 이해인 |1| 2010-06-26 노병규 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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