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0971 ★79. 예수님이 사제에게 - 농부이신 하느님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5-03-23 장병찬 850
180970 ■ 우리도 업신여기는 이 없는지 냉철한 성찰을 / 사순 제3주간 ... 2025-03-23 박윤식 951
180969 대구 대교구 나기정 다니엘신부의 이주일의 복음 묵상 2025-03-23 오완수 1050
180968 회개와 열매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요? 2025-03-23 강만연 1173
180966 너희도 회개하지 안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2025-03-23 주병순 861
180964 김준수 신부님 사순 제3주일: 루카 13,1-9 2025-03-23 이기승 774
180963 [사순 제3주일 다해] 2025-03-23 박영희 984
180962 3월 23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3-23 강칠등 953
180961 제가 죄인임을 깨닫고 다시 죄를 짓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1| 2025-03-23 김여진 741
180960 원수를 친구로 만드는 능력 2025-03-23 김중애 1073
180959 헌시의 표본인 마리아 2025-03-23 김중애 832
180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23) 2025-03-23 김중애 1486
180957 매일미사/2025년 3월 23일 주일[(자) 사순 제3주일] 2025-03-23 김중애 1260
18095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만남, 광야, ... |1| 2025-03-23 선우경 1044
180955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1| 2025-03-23 김종업로마노 731
1809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3,1-9 / 사순 제3주일) 2025-03-23 한택규엘리사 650
180953 오늘의 묵상 [03.23.사순 제3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5-03-23 강칠등 704
180952 사순제3주간 월요일 |2| 2025-03-23 조재형 17310
180951 송영진 신부님_<회개는 항상 ‘지금’ 해야 하는 일입니다. 누구든 ... 2025-03-23 최원석 852
18095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1| 2025-03-23 최원석 643
180949 이영근 신부님_“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그 ... 2025-03-23 최원석 664
180948 양승국 신부님_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순간순간 정성과 최선을 ... 2025-03-23 최원석 875
180947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2025-03-23 최원석 642
180946 ††† 086.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 [하느님 ... |1| 2025-03-22 장병찬 830
180945 † 085. 고통의 학교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5-03-22 장병찬 620
180944 ★78. 예수님이 사제에게 - 또 하나의 그리스도인 사제 (아들들 ... |1| 2025-03-22 장병찬 680
180943 ^^.........고맙습니다. 2025-03-22 이경숙 931
18094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회개로 가지게 되는 열매: ... 2025-03-22 김백봉7 953
180940 ■ 회개로 은총을 누릴 사순 시기 / 사순 제3주일 다해(루카 1 ... 2025-03-22 박윤식 1072
180939 너희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2025-03-22 주병순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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