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8일 (토)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9224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백 |2| 2021-03-05 김현 1,3494
99223 인간은 사랑하지 않을 때 외롭다 |2| 2021-03-05 김현 1,0142
99222 좀도둑을 도와주신 어머니의 마음 |2| 2021-03-05 김현 9973
99221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무상의 특별한 선물인 카리스마 / ... |1| 2021-03-05 장병찬 7550
99220 ★예수님이 사제에게 -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 (아들들아 ... |1| 2021-03-04 장병찬 9490
99215 아름다운 오해 |2| 2021-03-04 김현 1,2203
99214 때로는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세요 |2| 2021-03-04 김현 9043
99213 공순이 아내가 서러워 울던 날 |2| 2021-03-04 김현 9581
99211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 (아들들아, 용 ... |1| 2021-03-04 장병찬 6970
99210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2| 2021-03-04 강헌모 8622
99209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날 |2| 2021-03-04 강헌모 8922
9920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버림받음은 마음을 미어지게 하는 큰 ... |1| 2021-03-03 장병찬 9590
99204 노년의 인생길 |2| 2021-03-03 김현 9872
99203 수첩에 적어놔야할 삶의 지혜 28가지 |2| 2021-03-03 김현 9052
99202 부부는 이래야 한대요 |2| 2021-03-03 9431
99201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주님,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 ... |1| 2021-03-03 장병찬 6990
99198 마음에 담을 만한 좋은 글 |2| 2021-03-03 강헌모 8111
99197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2| 2021-03-03 강헌모 7843
99195 보고 싶은 애기 수녀님 |1| 2021-03-02 8802
99194 ★예수님이 사제에게 - 그들은 내 사랑의 귀한 열매를 어떻게 했느 ... |1| 2021-03-02 장병찬 6220
99193 좋은 남편 |2| 2021-03-02 김현 9352
99192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2| 2021-03-02 김현 8281
99191 아버지! 죄송합니다. '아버지께 편지쓰기' |2| 2021-03-02 김현 7561
99190 ★예수님이 사제에게 - 머지않아 결정적인 때가 오리라 / (아들들 ... |1| 2021-03-02 장병찬 6790
99189 서른 전에는 두려워하지 마라 |2| 2021-03-02 강헌모 7312
99188 눈물 속에 피는 꽃 |3| 2021-03-02 강헌모 6933
9918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근본적으로 개편되어야 할 교회 조직 ... |1| 2021-03-01 장병찬 6530
99185 우리가 잘못 아는 것들 |2| 2021-03-01 김현 1,5823
99184 어머니의 무거운 짐 |2| 2021-03-01 김현 8252
99183 물이 맑으면 달이 와서 쉬고 |2| 2021-03-01 김현 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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