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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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90 [고전해학극]배삼룡의 초친 술 2011-04-28 김종업 6761
9889 웃기는품바 2011-04-28 김종업 7210
9888 ◈ 자기야 여기 넘어봐~~!!| |1| 2011-04-28 김종업 7912
9886 술 취한 남자의 하루 2011-04-28 노병규 8212
9885 사오정 이력서 2011-04-28 노병규 8161
9884 끝까지 들어봐 2011-04-27 노병규 1,0702
9883 망신 당한 양반 2011-04-27 노병규 8883
9882 산적을 찾아가는 나그네 2011-04-26 노병규 8393
9881 왜 몰랐니? 2011-04-26 노병규 8244
9880 물에 빠진 일본여자와 한국여자 2011-04-25 노병규 1,7072
9879 유머 국사암기법 30 2011-04-25 노병규 9270
9878 어떤 여자의 이력서 2011-04-25 노병규 9490
9877 선녀와 나뭇꾼 300년후 |1| 2011-04-24 노병규 1,6075
9876 ☎: 채팅 해봐요..ㅋㅋ 2011-04-24 노병규 8762
9875 보이스 피싱 놀려먹기 2011-04-24 노병규 9152
9873 부활절의 기쁨으로 / Sr.이해인 |4| 2011-04-23 노병규 8120
9872 컴퓨터의 대답 2011-04-21 노병규 1,0702
9871 웃어요~~^ 2011-04-21 노병규 1,9095
9870 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2011-04-20 노병규 1,0661
9869 무서운나라 2011-04-20 노병규 8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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