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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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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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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6664 12.10.토."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 |1| 2022-12-10 강칠등 6521
226663 꼬인 인생을 푸는 열쇠 2022-12-10 박윤식 1,2915
226662 ★★★† 제4일 - 하느님 뜻의 넷째 단계 - 시험 [동정 마리아 ... |1| 2022-12-09 장병찬 2,7050
226661 ★★★★★† [하느님의 뜻] 74.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 |1| 2022-12-09 장병찬 9810
226660 † 감옥에 갇히시다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 |1| 2022-12-09 장병찬 1,3690
226659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2022-12-09 주병순 1,3870
226658 12.09.금.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 ... |1| 2022-12-09 강칠등 4821
226657 ★★★† 제3일 - 천상 아기의 잉태로 인한 모든 피조물의 미소. ... |1| 2022-12-08 장병찬 1,2810
226656 ★★★★★† [하느님의 뜻] 73. 이 세 ‘피앗’은 동일한 가치 ... |1| 2022-12-08 장병찬 9620
226655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 ... |1| 2022-12-08 장병찬 1,0190
226654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022-12-08 주병순 1,5770
226653 가나 전과 브라질 전 때에 자꾸 생각났던 사람 |2| 2022-12-08 신윤식 1,3691
226652 12.08.목.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 ... |1| 2022-12-08 강칠등 1,6511
226651 ★★★† 제2일 - 원죄 없는 잉태를 보신 성삼위 하느님의 첫 미 ... |1| 2022-12-07 장병찬 3,7410
226650 ★★★† [하느님의 뜻] 72. 한 영혼을 통해 ‘셋째 피앗’을 ... |1| 2022-12-07 장병찬 1,1350
226649 †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1| 2022-12-07 장병찬 1,3950
226648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2022-12-07 주병순 2,0030
226647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4| 2022-12-07 박윤식 1,6673
226646 12.07.수.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고생하며 무거운 짐 ... |1| 2022-12-07 강칠등 1,0561
226645 ★★★† [동정 마리아] 제1일 - 원죄 없는 잉태에 있어서 하 ... |1| 2022-12-06 장병찬 3,4110
226644 ★★★★★† [하느님의 뜻] 71. '창조 피앗'과 '구원 피앗' ... |1| 2022-12-06 장병찬 2,1890
226643 †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1| 2022-12-06 장병찬 9530
226642 2023년 국내(제주3박4일,167곳 2박3일),국외(일본,베트남 ... |1| 2022-12-06 오완수 1,1270
226641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2022-12-06 주병순 1,3910
226639 12.06.화."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아버지 ... |4| 2022-12-06 강칠등 1,2995
226638 ★★★★★† 70.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피앗’과 둘째 ‘ ... |1| 2022-12-05 장병찬 1,6190
226637 ★★★† 69. 하느님 뜻의 첫 자녀들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 |1| 2022-12-05 장병찬 1,2570
226636 ★★★† 제31일 - 지상에서 천국에로의 이행 - 행복한 입장. ... |1| 2022-12-05 장병찬 5020
226635 †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 |1| 2022-12-05 장병찬 8130
226634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2022-12-05 주병순 1,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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