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730 이쯤은 돼야 이벤트지. |2| 2011-04-27 박명옥 4404
60792 소나무의 기도 2011-04-29 이애현 4404
61421 5월은 성모 성월 2011-05-24 김근식 4401
62269 더 가지고 가거라 |4| 2011-07-03 노병규 4408
62605 당신에게서 배웁니다 2011-07-14 박명옥 4402
62707 물이 깊어야 고요한법... 2011-07-17 박명옥 4403
62731 살다보면 그런날 있지 않은가 |2| 2011-07-18 박명옥 4401
62764 나눔 |1| 2011-07-20 노병규 4409
62858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 |2| 2011-07-23 노병규 4408
63051 주님, 제가 너무 커있어요 |1| 2011-07-29 노병규 4404
63459 오늘 하루는 이런 마음으로 2011-08-11 노병규 4405
63737 산사의 명상 음악 |4| 2011-08-19 임성자 4401
64245 어머니의 새끼들 |1| 2011-09-02 장홍주 4401
65452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데이비드 베컴 |2| 2011-10-07 김영식 4406
66290 온전한 사랑 / 강화 갑곶 성지의 늦가을 |2| 2011-11-03 김미자 4408
66367 아름다운 삶/이수철 신부 님 2011-11-05 김영식 4406
66572 맨드라미 2011-11-13 노병규 4404
67028 마음의 손 |4| 2011-11-29 노병규 4403
67083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1| 2011-12-01 원두식 4404
67139 남들이 생각하는 “나" 2011-12-02 박명옥 4400
67426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2011-12-13 박명옥 4400
67509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 이채 2011-12-17 박명옥 4400
67530 형제 자매.. |5| 2011-12-18 최진희 4405
67915 깨어나라 2012-01-04 김문환 4401
69134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요 2012-03-09 박명옥 4404
69558 흑우생백독(黑牛生白犢) 2012-04-01 원두식 4403
69758 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2012-04-08 박명옥 4400
70801 세상 살아가는 동안 |1| 2012-05-29 원근식 4403
71110 입 맛 2012-06-15 유재천 4401
71816 휴가때의 기도... |1| 2012-07-27 이은숙 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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