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730 이쯤은 돼야 이벤트지. |2| 2011-04-27 박명옥 4404
60792 소나무의 기도 2011-04-29 이애현 4404
61421 5월은 성모 성월 2011-05-24 김근식 4401
62269 더 가지고 가거라 |4| 2011-07-03 노병규 4408
62605 당신에게서 배웁니다 2011-07-14 박명옥 4402
62707 물이 깊어야 고요한법... 2011-07-17 박명옥 4403
62731 살다보면 그런날 있지 않은가 |2| 2011-07-18 박명옥 4401
62764 나눔 |1| 2011-07-20 노병규 4409
62858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 |2| 2011-07-23 노병규 4408
63051 주님, 제가 너무 커있어요 |1| 2011-07-29 노병규 4404
63459 오늘 하루는 이런 마음으로 2011-08-11 노병규 4405
63737 산사의 명상 음악 |4| 2011-08-19 임성자 4401
64245 어머니의 새끼들 |1| 2011-09-02 장홍주 4401
65452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데이비드 베컴 |2| 2011-10-07 김영식 4406
66290 온전한 사랑 / 강화 갑곶 성지의 늦가을 |2| 2011-11-03 김미자 4408
66367 아름다운 삶/이수철 신부 님 2011-11-05 김영식 4406
66572 맨드라미 2011-11-13 노병규 4404
67028 마음의 손 |4| 2011-11-29 노병규 4403
67083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1| 2011-12-01 원두식 4404
67139 남들이 생각하는 “나" 2011-12-02 박명옥 4400
67426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2011-12-13 박명옥 4400
67509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 이채 2011-12-17 박명옥 4400
67530 형제 자매.. |5| 2011-12-18 최진희 4405
67915 깨어나라 2012-01-04 김문환 4401
69134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요 2012-03-09 박명옥 4404
69558 흑우생백독(黑牛生白犢) 2012-04-01 원두식 4403
69758 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2012-04-08 박명옥 4400
70801 세상 살아가는 동안 |1| 2012-05-29 원근식 4403
71110 입 맛 2012-06-15 유재천 4401
71816 휴가때의 기도... |1| 2012-07-27 이은숙 4401
82,868건 (1,530/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