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화)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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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587 성서묵상 모세오경「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에서 2010-01-23 김중애 2791
48586 행복![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23 박명옥 5006
48583 겨울나무 |1| 2010-01-23 김미자 5168
48582 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실화) |3| 2010-01-23 김미자 6768
48581 희망은 깨어 있네 / 이해인 |2| 2010-01-23 노병규 6086
48580 넉넉할 줄 알면 |1| 2010-01-23 노병규 4374
48579 열두 달 지혜의 기도 |2| 2010-01-23 노병규 4875
48578 마음이 따뜻한 사람 |1| 2010-01-23 김효재 5333
48577 황혼 길에서 2010-01-23 김효재 5552
48575 ♥알고 사랑함으로써! 하느님의 형상과 동일시 된다. |1| 2010-01-22 김중애 2550
48572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22 박명옥 5865
48571 사도요한(김용곤)영혼을 위하여 ... |90| 2010-01-22 이용성 5142
48570 천주교 인천가두선교단 1월17일 선교활동 후기 2010-01-22 문명숙 4171
48569 행복은 나 스스로 찾는 것 2010-01-22 원근식 1,0405
48568 오늘도 보람있게 |2| 2010-01-22 조용안 1,2005
48567 친구 같은 연인으로 영혼까지 |1| 2010-01-22 김미자 2,4698
48566 피정을 통한 치유 |3| 2010-01-22 김미자 5935
48565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 2010-01-22 김중애 3061
48564 하느님께 대한 신뢰 2010-01-22 김중애 3052
48562 편안한 길, 불편한 길 |3| 2010-01-22 노병규 5721
48561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이해인 |1| 2010-01-22 노병규 5375
48560 ♡ 계단 손잡이를 데우는 아이♡ |1| 2010-01-22 노병규 6194
48559 넘이쁜 꼬맹이단체손님들. 2010-01-22 박창순 4042
48557 연중 제2주일 - 주제파악을 하는 德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10-01-21 박명옥 1,1836
48556 2010년 연중 제2주일 강론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2010-01-21 박명옥 6525
48555 병상일기(病床日記) / 이해인 |6| 2010-01-21 김미자 2,48512
48554 1월 |1| 2010-01-21 김미자 6199
48551 판단 2010-01-21 김중애 4824
48550 성체를 안다면 세상을 이탈 할 수 있음 2010-01-21 김중애 4572
48549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독후감) 2010-01-21 박인전 7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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