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471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2010-01-16 마진수 6131
48470 성모님의 웃음 2010-01-16 마진수 6032
48469 ◈♣ 이세상의 남편과 아내들에게 드리는 글 ♣◈ 2010-01-16 마진수 6131
48468 암투병 이해인 수녀님의 병상 메시지는 ‘희망’ 2010-01-16 이순교 2,4623
48467 ♥알고 사랑함으로써! 하느님의 형상과 동일시 된다. 2010-01-16 김중애 3291
48466 웃는 얼굴 2010-01-16 김효재 6132
48465 빈 마음, 그것은 삶에 완성입니다 2010-01-16 김효재 4690
48463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1-16 박명옥 7135
48462 ▶◀ 이태석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드립니다 |5| 2010-01-16 김미자 2,4937
48464     ▶◀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4| 2010-01-16 노병규 8715
48461 별이 빛나는 밤에 2010-01-16 김중애 4923
48460 우리의 악한 생각들이 주님을 고통스럽게 함 2010-01-16 김중애 2751
48459 내가 좋아하는 너 |1| 2010-01-16 김미자 6067
48458 겨울에 아름다운 당신 |2| 2010-01-16 김미자 5966
48456 새해엔 이런 사람이 / 이해인 |1| 2010-01-16 노병규 4682
48455 1초의 짧은 말에서 |1| 2010-01-16 노병규 5153
48454 어느 며느리 이야기 |2| 2010-01-16 노병규 1,0595
48452 우리 서로 격려하면서 살아가요 |2| 2010-01-15 조용안 5695
48451 지금 나는 어떤 노래를... |1| 2010-01-15 조용안 4673
48450 ◑ㅅ ㅏ랑의 향기... 2010-01-15 김동원 4930
48449 ♥모든 존재를 초월한 주님을 알 때 우리 자신을 알게 된다. 2010-01-15 김중애 2391
48448 작은 고백 2010-01-15 지요하 5672
48447 믿는 이의 존재이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1-15 박명옥 5694
48446 2010년 신년 해돋이 여행 |1| 2010-01-15 노병규 5525
48445 작은 연못 2010-01-15 김중애 4441
48444 근거없는 두려움 2010-01-15 김중애 4841
48443 눈길 조심하세요~~ |1| 2010-01-15 김미자 5887
48442 ♡♣ 행복 글을 전합니다 ♣♡ |2| 2010-01-15 김미자 1,2186
48441 겨울나기 |1| 2010-01-15 김미자 1,0197
48440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2| 2010-01-15 조용안 5504
48439 존경을 받고 싶거든 |2| 2010-01-15 노병규 2,4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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