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402 새해 첫 날 첫 만남의 설렘으로 |2| 2010-01-13 노병규 7154
48401 중화(中和)의 마음 |2| 2010-01-13 노병규 6414
48400 기쁘게 손해를 보라 |1| 2010-01-13 조용안 9957
48399 +:+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 |1| 2010-01-13 조용안 9844
48398 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1| 2010-01-13 조용안 6615
48397 하느님의 휘파람 소리 2010-01-13 원근식 4763
48396 자기 의지에서 벗어나라, 2010-01-13 김중애 3922
48395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13 회 2010-01-12 김근식 3291
48394 인천가두선교단 1월10일 선교활동 후기 2010-01-12 문명숙 4572
48393 명곡 감상 : Schubert STREING QUARTETT: ... 2010-01-12 김근식 4761
48392 또 다른 꿈, 또 다른 결심 |1| 2010-01-12 김태원 5912
48390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12 박명옥 7193
48391     Re: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12 박명옥 3263
48389 기쁨을 느끼게 되기를...| 2010-01-12 김효재 6612
48387 기도 / 타고르 2010-01-12 박호연 2,4943
48386 ♥거짓 자아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유를 경험 못한다. 2010-01-12 김중애 4682
48385 굽이돌아 오신 길 2010-01-12 김중애 3811
48384 하얀 겨울 하얀 마음 |1| 2010-01-12 김미자 6694
48383 기도의 행복 |1| 2010-01-12 김미자 2,5076
48382 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있고 |3| 2010-01-12 조용안 9983
48380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1| 2010-01-12 조용안 6682
48379 ♧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 ♧ |2| 2010-01-12 조용안 6395
48375 [밥상머리교육] 내 석차는 꼴찌 : 68명 중 68등 |2| 2010-01-12 노병규 6546
48374 동백꽃이 질 때 - 이해인 2010-01-12 노병규 5153
48373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2| 2010-01-12 노병규 9902
48372 모든 유혹을 벗어나게 도와주십시오. 2010-01-12 김중애 3472
48371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2010-01-12 원근식 5595
48370 마눌님은 사진올리는것을 반대하지만... 2010-01-11 박창순 5161
48369 팔고 사는 세상 2010-01-11 신영학 5694
48368 ♥우리는 마음에 품은 이미지 이상으로 성공할 수 없다. |1| 2010-01-11 김중애 3974
48367 일치에 이르기 2010-01-11 김중애 3252
82,871건 (1,536/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