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366 유스티노 신부님 2010-01-11 김형기 5411
48364 반복되는 말은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2| 2010-01-11 김효재 6192
48363 주님 세례 축일 강론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 신부님] 2010-01-11 박명옥 5825
48362 ♡ ....따뜻함이 전해지는 커피 한잔....♡ |1| 2010-01-11 김미자 2,5486
48359 기도의 은총 |2| 2010-01-11 김미자 1,3246
48358 한 해의 기도 / 이 해인 수녀 2010-01-11 원근식 5594
48357 남편 살리고 떠난 아내 |1| 2010-01-11 노병규 2,4576
48356 ♡♧♡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 2010-01-11 조용안 6294
48355 사랑해! 하늘 만큼 바다 만큼 2010-01-11 노병규 6623
48354 그대에게 / 이외수 2010-01-11 김효재 6072
48353 길 끝에 서면 |1| 2010-01-11 김효재 4982
48352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2010-01-10 김효재 4641
48351 말씀에 의탁하기 2010-01-10 김중애 3352
48350 예수님 이야기 (한.영) 268 회 2010-01-10 김근식 2321
48349 당신의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2010-01-10 마진수 4551
48348 좋은사람 2010-01-10 마진수 5071
48347 내 마음을 주고 잎은 친구 2010-01-10 마진수 4631
48345 당신을 돕는 묵상만화 |2| 2010-01-10 김양희 3932
48344 연옥영혼들을 위한 9일기도 2010-01-10 김중애 3111
48343 주님 세례 축일 -빛과 소금으로 사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 2010-01-10 박명옥 4124
48339 ♥거짓 자아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유를 경험 못한다. 2010-01-10 김중애 2941
48338 건망증 2010-01-10 김중애 3391
48337 *♡* 아침에 눈을 뜨면 생각나는 사람 *♡* |1| 2010-01-10 노병규 2,4756
48336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 |1| 2010-01-10 조용안 6815
48335 나의 꿈 |2| 2010-01-10 김미자 5325
48334 눈물이 나면 기도하세요 |2| 2010-01-10 김미자 5337
48333 나에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2010-01-10 원근식 5704
48332 맑고 넉넉한 사랑 |2| 2010-01-10 노병규 6396
48331 축복과 평화를 빕니다! 2010-01-09 최민규 4291
48330 믿음 2010-01-09 김중애 6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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