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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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329 굳은 신뢰심을 가지십시오. 2010-01-09 김중애 5521
48328 알레그리 시편 51 Miserere " 2010-01-09 김정현 7461
48327 케냐에서 보내온 김수녀의 편지 [1] 2010-01-09 송규철 9213
48326 나에게 주는 선물 |2| 2010-01-09 김효재 8532
48325 고향 |2| 2010-01-09 신영학 5654
48324 새벽부터 잠 들 때까지 2010-01-09 원근식 5585
48323 폭풍우 다음의 무지개 2010-01-09 김형기 4733
48322 ♡♣♧ 가슴이 뛰어야 한다 ♡♣♧ |1| 2010-01-09 조용안 5743
48321 중년을 멋지게...[전동기신부님] |1| 2010-01-09 이미경 7225
48320 행복한 삶을 만들려면...[전동기신부님] |1| 2010-01-09 이미경 6225
48319 따뜻한 카리스마 |2| 2010-01-09 김미자 6387
48317 사랑을 통한 치유 |3| 2010-01-09 김미자 5767
48316 인생의 그림 |2| 2010-01-09 노병규 6607
48315 웃음을 파는 식당 |1| 2010-01-09 노병규 6266
48314 황희 정승의 넉넉한 미소 |1| 2010-01-09 노병규 6175
48306 찬란한 기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08 박명옥 2,4566
48305 병중에 계신 구 남욱 엘리사벳 자매님과 고통중에 계신 모든 분들을 ... 2010-01-08 원근식 4644
48303 사랑한다면... |2| 2010-01-08 김미자 2,4818
48302 외로우면 기도하세요 |3| 2010-01-08 김미자 97111
48301 ★듣고 싶은 말을 하라★ |2| 2010-01-08 조용안 2,4755
48300 ◈ 겸손의 향기 / 이해인 ◈ |1| 2010-01-08 노병규 2,5049
48299 따듯한 동전 |1| 2010-01-08 노병규 6455
48298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1| 2010-01-08 노병규 5895
48297 당신에게는 무엇이 있는가 |1| 2010-01-08 조용안 6005
48294 ★맑고 넉넉한 사랑★ |1| 2010-01-08 조용안 1,0064
48293 직장인들을 위한 기도 |1| 2010-01-08 조용안 5325
48290 고장난 기계 2010-01-08 김효재 3322
48289 고요히 머무르다. 2010-01-08 김효재 3802
48287 내 안의 물고기 한 마리 2010-01-07 마진수 3682
48286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2010-01-07 마진수 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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