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669 보성 녹차밭 |1| 2010-10-16 노병규 3902
55677 길 잃은 양 |3| 2010-10-16 임성자 2782
55680 내가 무엇으로 사는지? |4| 2010-10-16 안중선 2712
55699 느낌이 좋은 사람 |1| 2010-10-17 조용안 5402
55702 삶의 기도 [허윤석신부님] 2010-10-18 이순정 3402
55706 보고 싶다는 말 2010-10-18 김효재 3502
55715 아침기도 |2| 2010-10-18 임성자 4602
55717 예수님 이야기 (한.영) 310 회 2010-10-18 김근식 1942
55719 아름다운 여인 |1| 2010-10-18 안중선 2,9072
55721 ♤가을에는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1| 2010-10-18 마진수 2682
55722 행복 바이러스는 곧 당신입니다. |2| 2010-10-18 마진수 3242
55724 따뜻하신 울님들을 믿구서 또일을 벌리네유. 2010-10-18 박창순 2312
55725 " 나의 자리를 찾아서,,," 2010-10-18 김정현 3172
55729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1| 2010-10-19 노병규 4762
55748 서울 생태공원 사진전과 이태원지구촌축제 2010-10-19 노병규 2302
55749 천사가 남기고 간 것 |2| 2010-10-19 마진수 3432
55753 엄지발가락 2010-10-20 노병규 4292
55769 이데로 머물게 하소서! |2| 2010-10-20 안중선 2822
55774 거짓말 |1| 2010-10-21 노병규 4112
55777 그의 가치.... [허윤석신부님] |2| 2010-10-21 이순정 3312
55786 덧씌운 종이 한 장 2010-10-21 노병규 5572
55794     Re:덧씌운 종이 한 장 2010-10-21 김인숙 2731
55799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010-10-21 마진수 2822
55800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 |2| 2010-10-21 마진수 3762
55804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3| 2010-10-21 임성자 4052
55817 꽃노래 |2| 2010-10-22 노병규 4152
55818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1| 2010-10-22 노병규 5362
55824 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 2010-10-22 노병규 6322
55825 군산 미룡동 성당 효도관광 2010-10-22 이용성 2702
55826 마음의 보석 2010-10-22 조용안 4782
55848 희망의 끈 |1| 2010-10-23 노병규 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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